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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임신 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셰나(사나), 전체과정 허지옹(하경)이 보호

by 태권v22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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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나(谢娜 사나) 임신 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임신한 몸에 하이힐신고 전체과정 허지옹(何炅 하경)이 보호



유명 MC셰나(사나)와 가수 장지에(张杰 장걸)은 2011년 손을 맞잡고 결혼의 전당에 들어섰다. 결혼 후 계속하여 아이가 없던 그들은 마침내 올해 기다리던 희망이 이루어졌다. 셰나장지에는 특별히 지난 9월 26일 결혼기념일 당일에 아기를 임신했음을 알렸고, 뒤따라 그녀는 일을 잠시 멈추고 집에서 태교에 온 마음을 쏟으며 지내왔다.

그런 그녀가 어제(11월 21일) 임신한 몸으로 패션홍보활동에 참석했으며, 이는 그녀가 임신한 이후 공개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바로 화제의 중심인물로 떠올랐다.




셰나는 21일 저녁 한 브랜드의 홍보활동에 참석했으며, 그녀는 블랙의 긴 외투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외투 안에는 복숭아색깔의 롱스커트를 받쳐입었고, 그녀는 품이 넉넉한 옷으로 코디를 해

불러온 배를 교묘하게 감추고 있었다.

그녀의 드러난 팔과 다리는 보기에 여전히 매우 날씬한 모습을 보였고, 안색은 매우 좋아 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의 주목을 끈것은 비록 임신 수개월이 지났다고는 하나

그녀가 하이힐 부츠를 신고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에 옆에 자리하고 있던 허지옹(하경) 또한 매우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행사 전체과정을 그녀의 몸을 보호해주며, 데리고 다녀 매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허지옹(何炅 하경)은 행사 전과정을 셰나(谢娜 사나)와 함께했다



행사가 끝나 후 셰나허지옹두하이타오(杜海涛 두해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해서 매우 즐거웠어요, 하하하"라고 덧글을 올려 기쁜 마음을 보였다.


셰나는 임신 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임신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인적이 없었다.

이로인해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100만건 전후의 광적인 클릭을 이끌어 냈고, 순간적으로 웨이보 검색순위 1위에 올라섰다.



허지옹(何炅 하경), 셰나(谢娜 사나), 두하이타오(杜海涛 두해도)



사실 셰나는 얼마전 남편 장지에(장걸)와 친구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찍혔었고, 당시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블랙의 롱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그리고 핑크색 체크무늬의 목도리로 몸의 보온 겸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몸을 옆으로 기울였을 때 그녀의 배는 이미 많이 불러있었으며,

보기에 대략 임신 6, 7개월은 족히 되어 보였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배가 벌써 많이 불러왔네요!", "아마 곧 출산할것 같아요." 등등

적지않은 관심과 그녀에게 축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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