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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징티엔(경첨)과 장지커(장계과) 마카오에서 달콤한 데이트

by 태권v22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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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의 유언비어를 단숨에 날려 버리다

장지커(张继科 장계과)징티엔(景甜 경첨) 마카오에서

커플 모자 쓰고 달콤한 데이트



칠석(七夕)에 서로간에 어떠한 애정표현도 없었고, 심지어 징티엔(경첨)장지커(장계과)는 이로인하여 결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대체 그들에게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으며, 정말로 이제 공식적으로 발표할 때가 되었던 걸까?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장지커징티엔은 마카오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으며, 게다가 이들 두 사람은 커플모자를 쓰고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들의 단 한번의 모습으로 결별의 유언비어를 시원하게 날려 버렸다.




한 네티즌은 중산(中山) 베네시안 호텔(威尼斯人酒店)에서

징티엔장지커의 모습을 직접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그는 동시에 "그들이 이미 헤어졌다구요?"라며 의문을 던졌다.

현장에서의 장지커는 직접 자발적으로 징티엔의 손을 잡고

앞서 걸으며 안내하는 듯한 인상을 줬으며,

남친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하게 느끼게 했다.

최근의 소식으로 볼때 이번 장지커의 여정은 마카오이며,

징티엔의 여정은 베이징과 주하이(珠海 주해) 등 두곳이었다.





두 사람의 마카오에서 데이트는 징티엔이 자진해서 간것으로

이제 이들의 결별 소식에 대해서는 마음을 놓아도 될듯하다.

이 한쌍의 커플은 이제까지 이별에 대한 생각은 조금도 없었던것 같다.

아마도 이들 사이에 약간의 갈등은 있었던듯 보이기는 하나

한쌍의 커플이 서로 사귀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조금의 갈등은 생기지 않을까?

생겨난 갈등은 빠르고 서로에게 원만하게 해결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가는 것이다.

이들 장지커징티엔 역시 점점더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갈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장지커는 심성이 곧은 남자이며, 징티엔 또한 소녀와도 같은

여린 마음을 갖고있다.

이러한 서로의 성격 차이었을까 칠석에 이들 두 사람은

아무런 애정표현도 하지 않았었다.

게다가 이어진 징티엔의 생일에 또한 장지커

어떠한 애정표현이나 사랑의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많은 이들은 이들이 이미 결별했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인터넷에서도 이들의 이별이 확실시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서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사진에서

이들 사이에 이별은 없음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경위야 어찌됐든 이제 많은 네티즌들은 가슴을 쓸어 내렸고,

장지커징티엔에게 더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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