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치(장우기)와 위엔바위엔(원파원) 합의이혼 선포, 장위치 남편과 말다툼 중 과도로 상해입혀

장위치(张雨绮 장우기)외 위엔바위엔(袁巴元 원파원) 합의이혼 선포

장위치 남편과 말다툼 중 과도로 상해입혀

9월 27일 오후 장위치의 매니저 양티엔전(杨天真 양천진) 대표는 장위치(장우기)와 위엔바위엔(원파원)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두 사람은 오늘 이미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감정에 대한 처음과 끝은 두사람의 일입니다. 모든 일이 잘 정리되길 바라며, 또한 네티즌들께서는 더이상 일을 들춰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인생에서 함께 가는 것이 바로 인연으로, 각자 평안하기를 바라고 서로를 축복해 주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어제(9월 26일) 밝혀진바에 따르면, 이들 부부 두사람은 집에서 다툼이 있었고, 과도로 상해를 입히는 일이 발생해 많은 관심을 일으켰었다.

9월 26일 장위치 부부가 과도를 들고 몸싸움을 벌인 일이

발생했던 것이 드러났다.

9월 24일 밤 상하이시 경찰에 신고가 들어온 것에 근거하여

상하이시 황푸취 스난루(上海市黄浦区思南路 상해시 황포구 사남로)의

한주택가에서 "한 사람이 칼을 들고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살펴본 결과

다툼을 한 양측은 바로 여성스타 장위치와 그녀와 결혼 2년차가 된

남편 위엔바위엔이었다고 밝혔다.

최후 경찰은 이 사건은 가정불화 다툼으로 결정을 내렸었다.

2016년 10월 장위치와 위엔바위엔은 결혼했으며,

2017년 11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리고 장위치는 왕췐안(王全安 왕전안)과의 첫번째 결혼을

정리한것은 2015년 7월 이었다.

장위치와 위엔바위엔의 결혼 시간표를 살펴보면,

2016년 10월 장위치와 위엔바위엔은 결혼했다.

당시 장위치는 위엔바위엔과 알게된지 10일만에 서로 사랑하게 됐으며,

70일 후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2017년 6월 30일, 장위치는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17년 11월, 장위치는 남녀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리고 2018년 9월 27일 이들은 서로 합의이혼을 선포했다.

장위치 이혼 선포에 9월 28일 녹화 예정인

《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 하트시그널》 녹화 연기

《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 하트시그널》의 장위치(张雨绮 장우기)

9월 26일 장위치는 가정불화 다툼이 드러난 이후

중국 연예계와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9월 27일 그녀의 매니저 양티엔전(양천진) 대표는

이들 부부가 합의이혼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한 소식통에 의하면,

장위치는 9월 28일 《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 하트시그널》 녹화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프로그램의 녹화를 2주일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 하트시그널》은

양차오웨(杨超越 양초월), 주야원(朱亚文 주아문), 관홍(官鸿),

장스따(姜思达 강사달) 등 고정 게스트 이외에

류옌(柳岩 유암) 또한 계속해서 녹화에 참여하여 왔다.

장위치(장우기) 사건에 대해 다른 소식을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장위치(장우기) 남편과 의견충돌로 몸싸움, 경찰 측 사실 인정, 장위치 칼로 해친것에 대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