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范冰冰) 탈세 풍파 이후 또다시 새로운 사건이 터졌다?
판빙빙 2018년 복귀은 희망이 없다?
바로 몇개월 전, 판빙빙(范冰冰) 사건은 막 지나갔으며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지도 않았다. 일찍이 화제를 몰고 다녔던 여왕 판빙빙, 지금 얼마간의 시간동안 완전히 침체되어 있으며, 이미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판빙빙이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는 이때, 다만 떠도는 가십에서 판빙빙은 내년 2월 리천(李晨 이신)과 결혼할 것이며, 무대뒤로 물러나고 연예계에서 조용히 떠나 모습을 감출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판빙빙은 또 하나의 사건이 불거져 나왔다.
"판빙빙 세금계산서 허위발급 액수 7천만위안(약 113억7,220만원)에 달해"
이것이 발견되었던, 아니면 발견되지 않았던 이 모두가
네티즌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이 외에 이러한 일은 그녀에게 9억위안(약 1,462억원)이 넘는
금전적 부담을 안겨주었을 뿐만아니라,
더욱이 그녀의 사업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고,
그리고 아마도 소위말하는 콩밥을 먹을수도 있다.
연예인은 일단 덕행이 부족하다면, 돈을 잃는 것을 멈출수가 없고
더욱이 직업 생활에 있어 커다란 위험일수 있다.
한건 한건의 풍파로 인하여 판빙빙의 연예사업은
이미 최대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그에대한 여진은 이제 막 시작됐다.
최고가의 자랑하던 광고모델이 이제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태국의 매스컴 카오솟(Khaosod)의 보도에 의하면,
태국의 유명 킹파워면세점(王权免税店, King Power duty free shop)은
대외적으로 "판빙빙은 이미 면세점의 이미지 대사를 맡고있지 않다"고
표명했다고 한다.
이에 판빙빙은 킹파워면세점의 최 단명 모델이라는 비웃음을 사게됐다.
지난 9월 12일 호주 최대의 비타민 제조업체인
스위스 웰니스(Swisse Wellness) 또한 판빙빙과의 파트너를
중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마음아픈 일들이 있은 다음,
어쩌면 판빙빙은 감옥으로 가는 재난을 당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에 대해 이제는 중국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도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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