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오(姜潮 강조)와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 엄마아빠로 업그레이드
아기의 발사진 공개하며 기쁜소식 알려
5월 20일 장차오(강조)는 웨이보에 아기의 발사진을 업로드하며, "520, 将来(사랑해, 막 왔습니다)"라고 덧글을 달았고 마이디나(맥적나)와 함께 엄마 아빠로 업그레이드된 기쁜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서 장차오와 마이디나는 손으로 하트를 그렸고, 두사람의 하트 중앙에 막 태어난 아기의 발이 위치해 있으며,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차오보다 조금 늦게 마이디나 역시 장차오의 웨이보를 리트윗하며
"520, 已来(사랑해, 이미 왔어요)"라고 글을 올렸고,
장차오는 "老婆辛苦了(여보 수고했어요)"라고 댓글을 달며,
포옹하는 이모티콘을 함께 올려 애정을 표현했다.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 웨이보 캡쳐
520 - 我爱你 워 아이 니(사랑해)
장차오와 마이디나는 망고TV(芒果TV)의 《新生日记 신생일기》를
녹화중에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장차오와 마이디나 아기의
출생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얼마전 장차오는 프로그램에서 마이디나에게 프로포즈 했고
이 영상 또한 공개됐었다.
영상에서 장차오는 무릎을 꿇고 마이디나에게 깊은 사랑의 고백을 했다.
그리고 두사람은 일찍이 결혼 등기를 마친것이 드러났다.
2016년 어느날 밤 장차오와 마이디나가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며
이들의 사랑이 공개됐고,
이미 동거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해 10월 두사람은 공개적으로 사랑을 선언했다.
예능프로그램 《原来是你 원래시니》에 참여했을때
장차오는 특별히 1개월의 시간을 이용해
로맨틱한 고백의식을 준비했었다.
2019년 2월 한 네티즌은 장차오와 마이디나가
이미 결혼등기를 했다고 폭로했으며,
그 후 장차오는 마이디나에게 프로그램에서
프로포즈를 하며 깊은 사랑을 고백했다.
이렇게 3년간 두사람의 사랑에 마침내 사랑의 결정체가 찾아왔으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축복받을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장차오(姜潮 강조)와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 보세요.
바로가기 ☞ 장차오 출산 앞둔 마이디나에게 다이아본드반지 건네며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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