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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옌(당언) 쌍둥이 출산했다? 엄마로 업그레이드 됐다라는 소식은 정말일까?

by 태권v22 202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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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옌(唐嫣 당언) 쌍둥이를 출산했다?

엄마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소식은 정말일까?

뤄진(罗晋 라진)과 탕옌 부부 아직 공식발표 없어



2월 8일 모 유명 아나운서는 생방송 도중 탕옌(당언)이 엄마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실언을 했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탕옌이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사실이야?"라며 깜짝 놀랐고 "그렇다면 왜 정식으로 밝히지 않는 것일까?"라며 의문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달 뤄진(라진)은 한 인터뷰에서 만약 기쁜 소식이 있다면 분명 모두에게 알릴것이라 했기에 더욱 놀라는 분위기를 보였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분명 출산했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이 간다. 하지만 부부 두사람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다.


탕옌(唐嫣 당언)과 뤄진(罗晋 라진) 부부



탕옌뤄진은 결혼에서부터 임신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매우 조용한 자세를 이어왔다.

특히 탕옌이 임신한 이후에도 전혀 소식을 알리지 않았으며

네티즌들은 그녀의 종적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는 아마도 자신에게 안정된 생활을 주기위함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우상의 기쁜 소식을

직접 듣기를 원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뤄진은 비로소

탕옌의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지금, 만약 정말로 쌍둥이를 출산했다면

분명 축복받아 마땅하고,

또한 많은 이들 모두 이들 부부에게 축복을 보낼것이다.





실제로 얼마전 탕옌이 이미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한 네티즌이 폭로했지만

뤄진은 이에대해 일관되게 부인해 왔고

이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 역시 거짓말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번 유명 아나운서의 실언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이 아나운서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며

이에 팬들은 이들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아마도 두사람은 아기의 출생 이후 역시

자신들의 일에 대해 오점없이 소화해 가는걸 원하고,

또한 지금 순간이 공개해야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여기고 자신들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의 순간은 우한(武汉 무한)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팬들 모두가 목을 빼고 공식발표를 기다리고 있지만

또한편으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탕옌의 쌍둥이 출산에 조용히 축복을 보내는 것이

모두에게 부담없는 일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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