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이신(당예흔) 임신 중 수영사진 공개, 쌩얼 모습 또한 정말 아름다워

탕이신(唐艺昕 당예흔) 임신중 수영사진 공개

화장기없는 쌩얼 더욱 상큼하고 아름다워

탕이신(唐艺昕 당예흔)과 장뤄윈(张若昀 장약윤)이 결혼한 이후 대중들의 시선에 매우 드믈게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전 탕이신은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이들 부부에게 축하와 함께 기쁨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탕이신이 임신중의 상황들을 공유하기를 기대했고, 마침내 4월 27일 탕이신은 웨이보를 업로드하며 수영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유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많은 임신부들은 임신기간 중 거의 모두가 게을러지기 마련이다.

임신중에는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하고

게을러 져서 운동하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탕이신은 대다수의 임신부들과는 다르게

수영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수영풀에 있는 이전의 사진들만 보더라도 그녀는

매우 기뻐하는 모습으로 마치 오랜만에 외출이라도 한 모습이다.

탕이신은 이미 임신한 몸이라고는 하나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임신한 것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이다.

그리고 쌩얼의 모습 또한 매우 아름답다.

평소 그녀는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늘 옅은 화장으로 카메라 앞에 서곤 한다.

화장을 하지 않은 탕이신의 쌩얼 모습은 더욱 상큼하고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쌩얼의 모습은 비록 옆얼굴 이라고는 하지만

컨디션이 매우 좋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탕이신은 자신의 불러온 배는 보여주지 않고

단지 상반신만을 촬영했다.

사진만으로 봤을때 그녀가 임신했다는 것은 알수가 없고

그녀의 모습 또한 전혀 임신하지 않은 것만 같다.

몸매 또한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머리는 그녀가 좋아하는 단발의 모습이다.

그리고 수영복의 색깔은 그녀의 피부를 더욱 부각시킨다.

아마도 우유빛 피부란

바로 탕이신과 같은 피부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탕이신(唐艺昕 당예흔) 웨이보 캡쳐

总结了一下，没想到孕期最爱的运动是游泳！

정리하자면, 뜻밖에 임신중 가장 좋은 운동이 수영이었어요!

날짜를 계산해 봤을때 임신한 탕이신의 아랫배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날 시기이다.

하지만 이번 그녀는 상반신의 사진만을 공유했고

그녀의 모습은 이전과 마찮가지로 마른듯하여

전혀 임신한 여인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그녀가 운동을 좋아하고 늘 운동을 하기에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전체적으로 매우 건강해 보이며,

매우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장뤄윈(장약윤)과 탕이신(당예흔)은 계속하여

매우 조용하게 지내왔으며

항상 새로운 작품이 있을때 홍보활동으로만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들의 생활 상황의 공유 또한 매우 드믈었고

공개적인 애정표현 역시 거의 없었다.

그래서 가끔 그들의 근황이 드러났을때

팬들은 매우 반기며 기뻐했고,

이번 탕이신이 공유한 최근 사진 또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