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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여전히 식지않은 판빙빙(范冰冰)의 매력, 탈세풍파 이후 첫 중국 내지 잡지 커버스토리에 등장

by 태권v22 202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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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식지 않은 판빙빙(范冰冰)의 매력

레이스 머메이드 스커트에 블랙 코트 매치

여전히 눈길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몸매의 곡선

탈세풍파 이후 첫 중국 내지 잡지 커버스토리 등장

 

 

판빙빙(范冰冰)은 중국 연예계에서 "섹시 여신"으로 불리고 있으며, 우아한 자태의 몸매와 하이 비주얼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모습이다.

여러햇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호쾌하며 솔직한 모습을 지켜왔고, 그로인해 지금의 판빙빙이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인 비주얼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보다 더욱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판빙빙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촬영했으며, 사진에서 레이스 머메이드 스커트에 블랙의 코트를 매치하여 블랙&화이트의 코디를 멋을 냈고, 여전히 매혹적인 몸매의 곡선을 드러냈다.

 

판빙빙의 "섹시 여신" 칭호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몸매는 아름답고 섬세하여

1점이 많으면 너무 과하다 할수있고

1점이 적으면 너무 말랐다고 할 정도로

매우 적당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제 그 아름다움은 막 완성이 됐다.

블랙&화이트로 여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함을 드러내고 있다.

 

레이스는 소재 중에서 가장 로맨틱한 요소이며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머메이드 디자인으로 힙을 강조한 것은

가장 섹시한 스커트 디자인이라 할수있다.

이러한 두가지 요소가 하나로 결합되어

여성스럽고 또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강조하여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화이트의 레이스 머메이드 스커트로 판빙빙

여신의 면모를 가볍게 드러냈고

그리고 판빙빙은 하나의 스타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녀는 우먼파워의 면모를 드러내기 위해

고급스런 커팅이 돗보이는 블랙 코트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랙컬러와 분명하게 대조되는 화이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시각적인 충돌의 이미지를 더해주고

간단한듯 간단하지 않은 조화를 보여준다.

 

많은이들이 알고 있듯이 판빙빙의 몸매는

약간의 "볼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다이어트 이후 정상을 되찾은 비주얼이라고는 하지만

이 이미지의 사진에서 "감추기(遮)" 혹는 "흩날리기(飘)"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음과 체중감량의 효과를 보여준다.

 

긴 머리가 흩날리고 있는 판빙빙

호수빛 프린트 셔츠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아이스 블루 컬러는 산뜻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담아한 프린트는 보는이들에게 대자연의 신선감을 가져다 주고

이 둘이 하나로 융합되어 아름답고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소매는 퍼프 디자인을 채용하여 볼륨감있는 핏으로

살을 커버해 날씬해 보이게 해주고 있으며

더욱 예쁘고 슬림하게 연출해 냈다.

 

이 파우더핑크 원피스는 디자인에 있어

위에서의 것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모두가 퍼프 디자인이 들어간 소매를 하고 있지만

시폰소재의 탁 떨어지는 느낌은 더할나위 없어

완벽하지 못한것을 가려주고 있으며

보는이들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자연스런 시각적인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시폰 롱스커트는 선녀와도 같은 느낌을 주어

여름철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왜냐하면 선녀의 기시감을 만들어 주고

산뜻하고 시원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판빙빙의 이 롱 스커트는 어깨 패드와 띠, 밴딩의

불규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해

심플한 스타일링의 특색을 제대로 살려냈다.

 

다이어트를 한 이후의 판빙빙은 예전 절정의 비주얼로

되돌아 갔지만, 몸매의 "후유증"은 여전히 뚜렷하게 드러난다.

특히 골반 둘레를 보면

사람들은 이전의 "양귀비(杨贵妃)"를 떠올린다.

 

이러한 판빙빙의 스타일링은

여름철에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요소들을 모아놨다.

 

 

민소매와 청량한 블루컬러는 보는 이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리본과 불규칙한 매치를 한 자신만의 개성을 더했고

바람에 흩날리는 경감법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줄였다.

그 다음으론 연이어진 프릴은 몸매를 효과적으로 가려주고

이러한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넘치는 개성이 더욱 돗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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