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웨이(戚薇 척미) 웨이보에 글 올려 양리핑(杨丽萍 영려평) 적극 지지

"우리 여인은 일찍부터 이미 출산의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중국의 안무가 양리핑(양려평)이 공개한 생활 영상의 댓글에서 "一个女人最大的失败是没一个儿女 한 여자의 가장 큰 실패는 자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라는 댓글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6월 7일 이에 대해 치웨이(척미)는 자신의 웨이보에 "한 사람의 가장 큰 실패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우리에게 '여자'라는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자손을 번창시키는 것이 여자의 유일한 성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출산의 도구?! 아아, 우리는 오래전에 이미 그렇지 않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양리핑을 적극 지지했다.

 

치웨이(戚薇 척미)
치웨이(戚薇) 웨이보 캡쳐

一个人最大的失败是:时至今日,还在给我们'女人'下定义,

还把儿孙满堂当作女人唯一的成就...生育工具?!
呵呵,我们早就不是了!

한 사람의 가장 큰 실패는 :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에게

여전히 '여자'라는 정의를 내리고 있다는 것이며,

여전히 자손을 번창시키는 것이 여자의 유일한 성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출산의 도구?!

아아, 우리는 오래전에 이미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안무가 양리핑이 공개한 영상이 뜨거웠던 이유는

편협한 "生子机器论 출산 기계론" 때문이었다.

영상아래의 한 댓글에서

한 여인의 가장 큰 실패는 바로 자녀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며,

늙어서 또한 자손 번창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아무리 아름답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세월의 상처에서는 벗어날수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중국의 안무가 양리핑(杨丽萍 양려평)

이러한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섣불리 다른사람을 논평한 것에

자연히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그 중에는 찬성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반대하는 사람 또한 자리하고 있었다.

양리핑은 물론 그것에 답을 하지 않았고

네티즌들은 마치 봉건시대로 되돌아 간것 같다며

"새끼만 낳는 돼지는 공작의 즐거움을 모른다"라고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

 

여자는 "출산의 권리"에 대해 마치 양리핑과도 같이

자신의 손에 쥐어야 한다.

그녀는 일생을 춤에 바쳐왔고,

춤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그녀는 밥을 먹지않고 음식을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

아이를 낳고 나면 체형이 망가질까봐

"평생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을 한 것이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생활방법이 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된다.

 

사실 사람에 따라 같지않은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본래의 것을 토론하는 것에 대해선 나무랄데가 없다.

 

 

하지만 자신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사람을 부정하거나 심지어 실패했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한계가 있다는 것으로 비춰질수 있으며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 뜨거운 화제의 검색에서의 포인트는

당신이 어떠한 관점을 갖고있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사람들과 소통할때 다른사람의 느낌과 감정을

고려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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