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양후(鄱阳湖 파양호)에 유역성(流域性) 대홍수 발생 가능성 예측

장시성(江西省 강서성) 홍수방지 대처 응급호응 I급으로 격상

 

 

관계기관에 알아본 바에 따르면, 현재 장시성(강서성) 홍수 피해상황의 정세에 따라 《江西省防汛抗旱应急预案 장시성 홍수방지 가뭄대비 대책》의 규정에 근거하여, 장시성 홍수방지 총지휘부의 동의와 지시를 받아 장시성은 7월 11일 10시부터 홍수예방 대처 응급호응 II급에서 I급으로 격상한다고 한다.

이는 각 지역 각각의 부서가 맡고있는 업무의 분담과 대비책의 규정에 따라 적극적으로 홍수예방 업무를 잘 해나갈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했다.

 

 

포양후(鄱阳湖 파양호) 수위 8일 연속 0.4m 상승하여

유역성(流域性) 대홍수 발생 가능성 예측

 

7월 10일 저녁 장시성(江西省 강서성) 홍수 가뭄예방 총지휘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현재 장시 우허셴(五河县 오하현) 및 창장(长江 장강)의 비 유량상황이 합쳐져 포양후에서 유역성대홍수(流域性大洪水) 발생이 예상된다고 한다.

 

* 유역성 대홍수(流域性大洪水)

큰 강(大江) 혹은 넓은 강(大河)의 유량 및

그에 따르는 주요 지류(支流) 모두에서 발생하는 홍수

 

올해들어 장시성의 강우량은 평년대비 2할을 웃돌고 있지만

시간과 공간의 분포가 고르지 않았다.

1~3월에는 3할을 웃돌고 있고, 4~5월에는 2할,

그리고 6월에는 6할을 웃돌고 있다.

특히 7월 들어 내린 폭우는 포양후가 있는

간베이(赣北 감북)지역에 집중됐다.

이 외에 올해들어 비가 내린 횟수는 31차례로

평년에 비해 11차례가 더 많으며,

폭우가 내린것은 11차례로 평년에 비해 3차례가 더 많고,

이러한 폭우는 6월에만 그 반이 내렸다.

 

간장(赣江 감강), 라오허(饶河 요하),씨우허(修河 수하),

씬장(信江 신강), 포양후(鄱阳湖 파양호)에서

연거푸 집중적으로 홍수가 발생했고,

초경계(超警戒) 수위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

포양후(鄱阳湖 파양호)의 수위는 6월 하순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하여

현재 포양후의 입구 수위는 이미 2.3미터를 초과했다.

이는 동기간과 비교하여 3.9미터가 높은 것이며,

가장 낮은 수위에서 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변동폭은 6.4미터 이다.

 

 

특히 최근들어 포양후의 수위는 8일 연속 올라

상승폭은 0.4미터 이상이며,

단일 최대 상승폭은 0.65미터로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이로써 현재 우허셴(五河县 오하현) 및

창장(长江 장강)의 비 유량상황이 합쳐져

포양후에 유역성 대홍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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