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장한윈(장함운)을 위해 응원 글 보낸 리셴(이현)과 자오리잉(조려영)

by 태권v22 2020. 9. 4.
반응형
728x170

장한윈(张含韵 장함운)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낸

리셴(李现 이현)과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부러움을 산 두사람의 응원에 대한 장한윈의 답글

 

 

乘风破浪的姐姐 승풍파랑적저저》의 팀 결성의 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다크호스 장한윈(장함운)은 이번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케하는 빛을 발했다.

장한윈은 모든 출연자 언니(姐姐)들 중 데뷔가 비교적 빠른 사람중의 한명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발전의 길은 매우 순조롭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乘风破浪的姐姐 승풍파랑적저저》로 인해 다시한번 인기를 모으고 있기에, 그녀에 대해 말하자면 이번의 기회는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 할수있다.

 

 

《乘风破浪的姐姐 승픙파랑적저저》 무대에서의 장한윈(张含韵 장함운)

 

장한윈의 성격은 늦게 달궈지는 편에 속하지만

그녀와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선

입담이 매우 좋다.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할때 그녀는

한없이 침묵을 지키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장한윈의 데뷔는 오랜시간이 흘러왔고

비록 조용하게 지내왔다고는 하지만 중국 연예계 내에서

좋은 인맥들을 많이 갖고있다.

예를들면 요며칠 리셴(이현)과 자오리잉(조려영)이 연달아

그녀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낸것을 봤을때

서로 매우 친하다고 할수 있을만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리셴(李现 이현) 웨이보 캡처

据说明天是好朋友@张含韵 小姐姐的成团夜,

在这里给她打call!冲鸭!!!

내일은 절친 @장한윈 친구의 팀결성의 밤입니다,

여기서 그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가즈아!!!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웨이보 캡처

那女孩对我说,她要“乘风破浪”了!

加油,你是最棒的!@张含韵 ​​​​

그 소녀는 나에대해 말했어요,

그녀는 "승풍파랑(승승장구)"하고싶다라고!

파이팅, 너는 정말 최고야! @장한윈

 

 

자오리잉장한윈

偶像来了 우상래료》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 알게 됐으며,

프로그램에서 두사람의 나이가 비슷하고, 성격이 비슷하여

특별히 서로 마음이 잘 맞았다.

겸손함에서 부터 서로 발끈함을 일으킬 만큼

인정사정 봐주지 않았고

이러한 모습에서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돗보여

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부러움을 샀다.

이번 절친 자오리잉의 지원을 받은 장한윈

"내 꿈을 지켜줘서 고마워!"라고 하며 호응했다.

이렇게 두사람은 사적에서 역시 서로를 챙겨주고

격려하는 사이이다.

 

 

 

장한윈(张含韵 장함운) 웨이보 캡처

谢谢你保护我的梦, 冲冲冲!

내꿈을 지켜줘서 고마워, 힘차게 돌진하는 거야!

 

 

리셴장한윈은 이전 그렇게 많은 교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 장한윈에게 보낸 응원의 메시지는

좀 의외라 할수있다.

리셴장한윈은 2012년에 서로를 알게됐다고 한다.

두사람은 영화 《初恋未满 초련미만》에 출연했지만

당시 장한윈은 이미 인기절정의 여주인공이었고,

리셴은 애송이로 극중에서 조연을 맡아 연기했기에

서로가 많은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고 한다.

8년의 시간동안 서로를 알고 지내면서

서로의 우정을 이어간다는 것은 연예계 내에서도

소중한 일이라 하겠다.

리셴의 응원을 접한 장한윈 역시 의외로 여겼을수도 있고

매우 놀랐을 것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그녀는 "우리의 샤구(峡谷, 협곡) 이팀장의지지에

감사합니다."라고 답을 했다.

 

 

《初恋未满 초련미만》에서의 장한윈(张含韵)

 

영화 《初恋未满 초련미만》

 

장한윈(张含韵 장함운) 웨이보 캡처

感谢我们峡谷李队长支持,收到!冲呀!!!

우리 샤구(峡谷) 이팀장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가즈아!!!

 

 

리셴자오리잉의 응원에 대해

장한윈의 답을 보고난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이러한 우정에 대해 부러움을 표시했다.

이번 장한윈이 데뷔에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녀는 《乘风破浪的姐姐 승풍파랑적저저》 무대에서

이미 자신의 실력과 뛰어난 미모를 증명했다.

다만 이전의 불운했던 경험때문에 너무 절제돼 있고

많은 화제를 뿌리지는 못하고 있다.

과연 이번에 장한윈은 《乘风破浪的姐姐 승풍파랑적저저》로

데뷔에 성공할수 있을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