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子, 아들 점지를 비는" 성지에
모습 드러낸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네티즌 "여신께선 왜 이렇게 여전히 아름다운 가요?"
완다그룹(万达集团)의 왕스총(王思聪 왕사총)은 일찍이 가오위안위안(고원원)에 대해 "그녀야 말로 진정한 여신일 뿐만아니라, 청순하고 또한 친화력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받고있다"고 평했다.
왕스총(왕사총)이 이러한 평을 한 이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것은, 요며칠 가오위안위안이 푸퉈스(普陀寺 보타사)에 모습을 드러낸것에서 충분히 알수 있었다. 그녀는 친절하게도 행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고, 사진속의 가오위안위안은 나이먹은 티가 조금도 나지 않아 보이며, 팬들 중간에 서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마치 이웃집 소녀와도 같아 보인다.
궈칭제(国庆节 국경절)과 종치우제(中秋节 중추절) 연휴기간에
가오위안위안은 푸퉈스(普陀寺 보타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혹시 여신이 둘째아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였다.
왜냐하면 푸퉈스(普陀寺)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求子, 아들의 점지를 비는" 성지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신이 그곳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단순한 여행이거나 혹은 일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가오위안위안은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과 결혼하여
아들을 출산한 이후
대중들의 시야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남편 자오요우팅의 촬영장에 응원하러 찾아온 모습이 전부였다.
원래 자오요우팅 또한 부인 가오위안위안의 팬이었으며,
여신의 새로운 작품을 보는 것을 특히나 좋아했다고 한다.
자오요우팅의 마음속 소리는
또한 많은 팬들의 마음속 소리와 똑같았다.
그때 당시 가오위안위안의 《倚天屠龙记 의천도룡기》,
《咱们结婚吧 찰문결혼파, 우리 결혼할까요》는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가오위안위안도 이미 새로운 작품을 촬영했으며
그 작품이 바로 《光荣与梦想 광영여몽상》이다.
가오위안위안은 리샤오란(李小冉 이소염),
왕통(王彤 왕동)과 함께 송씨집안(宋家) 세자매로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가오위안위안은 여전히
이전 여신의 모습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수있다.
지금 가오위안위안은 이미 41살이 됐고
아이를 낳았다고는 하지만
비주얼은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매우 우아함을 발산하고 있다.
과연 여신은 여신이라고 밖에 더이상 할말이 없다.
이러한 가오위안위안을 보면
남편 자오요우팅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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