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7년
치우저(邱泽 구택) 여전히 예전과 다름없는 멋진 모습
그리고 탕옌(唐嫣 당언)은 출중한 기질로 탈바꿈
탕옌(당언)을 얘기하자면,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갖고있을 만큼 잘 알려진 중국의 여성스타이다. 그녀의 현재 생활은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함을 누리고 있으며, 그런 그녀는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운 공주와도 같은 느낌을 주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탕옌이 현재 천진무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유가 자신의 수호천사인 뤄진(罗晋 라진)을 만났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탕옌의 인생에서 비교적 중요한 한사람을 꼽는다면 적지않은 많은 사람들은 치우저(구택)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는 탕옌의 전 남친으로 현재 이들은 결별한지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왔고, 두사람의 변화 또한 매우 크다고 말할수 있다.
탕옌과 치우저에 대해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봤던 이들 주연의 트랜디 드라마인
《爱情睡醒了 애정수성료》를 떠올리며
이들 두사람은 사람들에게 매우 달콤함을 선사했다.
많은 사람들은 탕옌이 이 드라마로 인해
치우저를 사랑하게 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치우저를 자신의 왕자로 여기게 됐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당시 탕옌의 사랑이
일방적인 혼자만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고있다.
당시 두사람은 비록 사랑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두사람이 서로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중국 연예계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었고
공공연한 비밀로 여기고 있었다.
당시 탕옌이 치우저와 함께 하고있을때
정말로 많은 억울함을 당했었고
탕옌은 치우저에 대해
정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하지만 모든것을 완벽하게 한다고 해서
한사람의 진심을 바꿀수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치우저는 탕옌과 함께 하고있을 때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현재 두사람은 헤어진지 7년의 시간이 지났고
이에 많은 사람들은 치우저가
보물과도 같은 소녀를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그는 여전히 솔로로 지내고 있다.
비록 그가 외모적으로 매우 잘 생기고
또한 매우 매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인품이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것이다.
탕옌은 치우저와 결별한 이후
자신의 왕자인 뤄진(라진)을 만났으며
두사람은 빠르게 결혼의 전당으로 걸어들어 갔고
뤄진의 탕옌에 대한 사랑은 매우 각별했다.
많은 사람들 모두 탕옌이 현재
절정의 시기로 되돌아 갔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비주얼적 으로도 뛰어나
사람들에게 매우 기질있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이러한 모습에 대해 한 네티즌은
헤어진지 7년 이후 치우저는 여전히
예전과도 같은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탕옌은 출중한 기질을 갖춘 여성스타로
탈바꿈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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