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친(李沁 이심)을 연인처럼 부른 덩룬(邓伦 등륜)
정말 서로 사랑하는 이들과도 같아
일찍이 《爸爸去哪儿, 아빠 어디가》 시즌 5에서 리친(이심)은 덩룬(등륜)의 아내 캐릭터로 초청받아 출연했었다.
두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잠시 엄마 아빠가 되어 샤오산주(小山竹)와 함께 여행을 했으며, 프로그램에서 두사람의 커플감은 그야말로 최강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이후 수많은 네티즌들 또한 리친과 덩룬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랬으나 당사자인 두사람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점점 그 열기는 식어갔다.
《极限挑战7 극한도전7》의 새로운 기수에서
리친은 또다시 초청되어 덩룬의 파트너가 됐고
예고편이 시작되자 마자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리친이 최근 2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하나의 이유는 바로 덩룬과의 커플감이
상당히 달콤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번 《极限挑战 극한도전》에서 덩룬과 리친을
다시 보게된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리친이 등장도 하기전에
모두에게 큰 기쁨과 함께 놀라움을 안겨줬다.
당시 리친은 무전기를 이용하여
남자 게스트에 대해 요구사항을 말했고
목소리가 매우 독특하여 모두가 그녀임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궈징페이(郭京飞 곽경비) 또한
리친임을 알고 바로 자연스럽게 무전기를
덩룬에게 건넸다.
덩룬은 무전기를 건네받은 이후
"沁啊,你想吃啥啊?친아, 뭐 먹고싶어?"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덩룬은 이어 리친에게
닭 엉덩이살(鸡屁股)과 마늘을 먹을수 있겠느냐고
물어보며 달콤한 대화를 이었다.
이렇게 두사람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있는 사이로
편안하게 농담을 주고 받았다.
沁, 你想吃啥
친, 너 뭐먹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수 있었다.
덩룬이 방에 들어가 리친을 바라보는 눈빛이
항상 사랑스러움을 나타냈고
이러한 눈빛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달콤하다고
말을 모아 얘기했다.
정말로 두사람이 앞으로 함께 길을 가게 된다면
팬들과 네티즌들 역시 모두 기뻐할 것이다.
잘생긴 덩룬과 예쁜 리친이기에
키, 기질, 그리고 외모에 상관없이
너무 잘 어울리고 서로 다정다감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고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정말로 덩룬과 리친이 함께 하기를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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