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진(罗晋 라진)과 마오샤오통(毛晓彤 모효동) 주연의
새 드라마 《埃博拉前线 애박랍전선, 에볼라 전선》
방영되자 마자 차트 급 상승 1위에 오르며
두개의 대형 플랫폼에서 평점 7.5~8점 받아
지난 12월 8일 뤄진(라진)과 마오샤오통(모샤오통) 주연의 새 드라마 《埃博拉前线 애박랍전선, 에볼라 전선, Ebola Fighters》이 방송을 시작하며 플랫폼에 업로드 됐고, 현재 이미 4회까지 업로드 됐다. 드라마는 두개의 대형 플랫폼에서 평점 7.5~8점의 평점을 받으며, 화제와 함께 좋은 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에 대응한 중국 의료구조팀의 활약을 바탕으로 하고있으며, 바이러스학자 정슈펑(郑书鹏 정서붕, 뤄진 분)과 그가 속한 중국원비의료팀(中国援非医疗队,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에 의료지원을 하며 파견한 의료팀)이 에볼라 바이러스와 어렵고 힘든 싸움을 펼치며, 최종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의료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뤄진(罗晋 라진)과 마오샤오통(毛晓彤 모효동) 주연의
《埃博拉前线 애박랍전선, 에볼라 전선, Ebola Fighters》
먼저 바이러스의 감염과 의료진들의 공헌에 대한
대중들의 우려와 감동을 담은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불러 일으켰다.
다음으로 뤄진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는 국가 2급 배우로 《安家 안가》, 《美人心计 미인심계》,
《三国 삼국》 등 많은 대표작들이 있다.
그의 연기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으며
특히 《安家 안가》에서 캐릭터 쉬원창(徐文昌 서문창)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남아있다.
그리고 이번엔 의사 캐릭터로
어려움이 있으면 가장 먼저 나서서 하는 사람이며
두려움을 무서워하지 않는 동시에
업무에서도 엄격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물로
이 캐릭터의 연기에 있어 그는 매우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이어 여주인공은 마오샤오통이 맡아하며
많은 사람들은 그녀에 대한 이미지는
《三十而已 삼십이이, 겨우 서른》에서 부터
최근 《乔家的儿女 교가적아녀》에서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이번에 그녀는 기자의 신분으로 조사를 벌이는 역할이며
비록 지난 2회 분량에서 연기분량이 많지 않았지만
캐릭터의 이미지 묘사는 매우 좋았다.
그녀는 자원봉사자의 의상을 입고 매서운 눈빛으로
조사를 벌여 나간다.
이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뛰어난 연기 뿐만아니라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많은 외국 배우들도
튀지않고 매우 자연스럽게 연기를 펼쳐가고 있다.
이 외에 스토리 또한 느슨함과 긴장감이 공존하고 있으며
가볍고 억압적이지 않아 보기 편안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우 리얼하다는 것으로
요즈음 이러한 리얼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
매우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렇게 드라마는 전반적으로 좋다라고 할수 있으며
12월 시청률에 있어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 드라마 《埃博拉前线, 에볼라 전선》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드라마 《埃博拉前线 에볼라 전선》 주제곡, 저우션(周深 주심)이 부른 《借给我一盒火柴 차급아일합화채》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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