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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47살의 린즈링(임지령) 출산 공식 발표!

by 태권v22 202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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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공식 발표한 47살의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일찍이 시험관 아기와 인공수정 모두 시도했으며

일곱살 연하의 일본 남편과 넘치는 사랑 보여

 

 

1월 31일, 47살의 린즈링(임지령)이 출산을 공식 발표했다. 그녀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글의 어투는 매우 흥분돼 보였고, 새 맹명이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과 행복의 느낌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 모두 기쁨과 함께 놀라움을 표했다.

린즈링은 아기에 대해 그들의 천사라고 말했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격려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로볼때 그녀가 이 작은 생명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음을 알 수 있으며, 그리고 지금 마침내 그녀의 소원이 이루어 졌다. 정말로 축하를 받을 만한 일이라 하겠다. 그녀가 올린 글 마지막에 자신과 남편의 이름을 함께 올린것에서 두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 지를 알수 있다.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웨이보 캡처

😭Thank you for coming into our family.👨‍👩‍👦
终于、终于等到小天使诞生到我们家❤️
很希望在这个美好的一年初始和我爱的每一个人分享我衷心感激的喜悦~
也谢谢大家一直以来的祝福和打气。
新年快乐,祝福大家一切平安顺心、身体健康,
永远保持正向的希望,爱会在每个人的身旁
❤️良平&志玲❤️

Thank you for coming into our family.

마침내, 드디어 우리집에 기다리던 작은 천사가 탄생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한 해의 시작에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진심으로 감사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계속 보내준 축복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모든 일이 순조롭고

건강하시기를 축복드리며

항상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세요,

사랑은 모두의 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량핑&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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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린즈링은 그들 한가족이

따뜻하게 손을 잡은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린즈링과 남편은 한 손가락을 내밀어 펼쳐

아기가 그들의 보석과 같음을 상징하고 있다.

이전 시험관 아기와 인공수정을 시도했음이 전해졌고

또한 임심의 소식이 전해졌었다.

하지만 그들은 임신의 소문에 대해 부인해 왔고

그리고 지금 본인이 직접 출산을 공식 발표했다.

 

 

 

린즈링은 올해 이미 47살이 됐다.

이렇게 그녀는 고령임신으로 아기를 출산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지금 알려진 바로 모자가 모두 평안하며

한가정 세식구 모두 행복함이 전해졌다.

린즈링의 남편은 일본인으로 그녀보다 7살 연하지만

그들에게서 세대차이는 느껴지지 않았고

늘 다정함과 사랑을 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왔다.

 

 

 

 

린즈링AKIRA(黑泽良平, 구로사와 료헤이)는

2011년 서로 알게됐고, 2018년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이들이 결혼할때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중국 연예계 안팎으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린즈링은 그동안 삶의 중심을 가정에 두고

연예계 내에서의 활동은 거의 없었다.

 

 

 

결혼 이후 린즈링AKIRA 사이에서

여러햇동안 아기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를 갖기위해 시도했고

그리고 지금 마침내 그들은 마침내

그들의 사랑의 결정체가 찾아왔다.

 

 

하지만 아직 그들 아기의 성별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린즈링AKIRA 가정에 더 큰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두사람의 사랑의 결정체에 좀더 많은 사랑으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린즈링AKIRA에게 찾아온 작은 천사에 축복을 보내며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다시한번 축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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