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공식 선언한 치웨이(戚薇 척미)
이승현 웨이보에 "1+1+1=4" 글 업로드
네티즌 "다시 한번 미니 치웨이가 찾아 오기를"
얼마전 한 스캔들 전문 매스컴은 치웨이(척미)가 남편 이승현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었다. 사진에서 치웨이의 아랫배가 조금은 불러온 듯 보여 둘째 아기 임신이 의심됐으며, 이로인해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다.
그리고 오늘(5월 27일) 오전 치웨이의 남편 이승현은 웨이보를 업로드하며 치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문에 대해 공식적인 답을 내놨다. 그는 "그림속에 수박이 있다:1+1+1=4......즐거운 527"이라고 매우 사랑스러운 글을 올렸고, 이어 세식구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덧붙였다.
图中有瓜:1+1+1=4……527快乐
사진속에 수박이 있다:1+1+1=4.....
즐거운 527
사진에서 치웨이와 이승현은 의자에 앉아있고
딸 Lucky는 그들 사이에 서있으며
세식구 모두 왼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1"을 펼쳐 보이고 있다.
곧이어 치웨이 또한 이승현의 웨이보를 리트윗하며
"여름이 왔어요, 여러분 수박드세요"라고 덧글을 달았다.
그리고 이승현이 태블릿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첨부해 올렸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이승현이 업로드한 그림이
뜻밖에도 자신이 직접 그린 것이라니...
어쩐지 못생겼으면서도 귀엽더라니...
이승현이 정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이승현에게 엄지척을 날렸다.
夏天到了,请大家吃瓜
여름이 왔어요, 여러분 수박드세요
눈썰미가 있는 한 네티즌은 이승현이 글을 올린 시간이
10:26 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치웨이의 생일이 바로 10월 26일 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5월 27일을 선택하여 공식 발표한것은
"527"의 발음이 "我爱戚, 워 아이 치(치웨이를 사랑해)"와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네티즌의 분석을 듣고난 많은 사람들은
이승현은 정말로 세심하게도
공식 발표를 하는 웨이보에도 애정표현이 가득하다며
부러움과 함께 칭찬의 말들을 이어갔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 부부의 둘째 아기 임신에 대한
공식선언을 보고난 이후
축복 메시지를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
"기다리고 있던 둘째 아기 공식 발표네요,
행복한 한집안 네식구입니다",
"치웨이와 이승현 모두 행복하세요,
Lucky는 이제 언니가 되는 건가요?
다시한번 미니 치웨이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등등
수많은 축복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치웨이와 이승현은 결혼 한 이후
계속하여 중국 연예계의 모범 부부로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2014년 결혼을 했으며
2015년 예쁜 공주 Lucky를 행복으로 맞이했다.
그리고 지금, 이들 부부는 다시 둘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후 이들 가족에게는 분명 행복으로만 가득할 것이다.
치웨이와 이승현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여생을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둘째 아기가 찾아오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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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치웨이(척미)와 이승현 빈틈없이 몸을 가린 모습으로 병원에 모습 드러내, 치웨이 둘째 아이 임신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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