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진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이번 새 드라마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에도 기대
관련 매스컴에 따르면 류이페이(유역비)가 새 버전의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 Lost Romance》에 출연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 작품은 이슈(亦舒 역서)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여주인공은 류이페이로 정해졌고, 감독은 왕쥔(汪俊 왕준)이 맡아하며, 기타 다른 출연진들은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는 이슈의 장편소설로 1981년 첫 출판됐다. 이 소설은 여주인공 황메이구이(黄玫瑰 황매괴) 일생의 감정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황메이구이(黄玫瑰)는 부잣집에서 천금같은 딸로 태어나 일생동안 세명의 남자와 인연을 맺는다. 이러한 메이구이(玫瑰)의 3단 사랑은 여성 애정관의 성장과정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녀는 한결같이 현대 여성의 이미지로 애정관의 온전함을 향해 나아간다.
* 玫瑰的故事[méiguī de gùshì]-매괴적고사
장미 이야기
저자는 메이구이(玫瑰)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전통적인 일부종사(평생 한 남편을 섬김)의
관념을 부정하고
여성이 사랑함에 있어 정신적 공간을 가져야 하며
또한 독립적이고 자주적이며
자기 자신에 만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는
처음으로 스크린에 오르는 것이 아니고
일찍이 소설을 각색한 동명의 영화가
1986년 상영됐다.
이 영화는 양판(杨凡 양범) 감독으로
장졘팅(张坚庭 장견정),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
장만위(张曼玉 장만옥)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상영 이후 1986년 당시
천만명의 박스오피스를 올려
매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류이페이가 주연을 맡아 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버전의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
관심과 함께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현재 준비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더 많은 놀랍고도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를
류이페이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다.
류이페이의 팬이라면 조금도 조급해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류이페이 주연의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 또한
곧 방영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류이페이는 이번에도
캐릭터 쉬홍더우(许红豆 허홍두)로
사랑스럽고 친근감있게 팬들 곁을 찾아 올것을
모두가 굳게 믿고있다.
류이페이의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와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에 기대와 함께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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