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신링(왕심릉) 사적인 비밀사진 노출

왕신링(王心凌 왕심릉) 사적인 비밀사진 노출

전남친 야오우엔하오(姚元浩 요원호)인듯

그녀의 잠자는 모습의 사진으로 비밀누설 방해죄

왕신링(왕심릉)의 사적인 비밀이 사진이 노출된 것에 대해 그녀의 매니저 장지아롱(张嘉容 장가용)이 밝히기를 사진은 야오우엔하오(요원호)가 찍은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당시 왕신링과 야오우엔하오는 사랑이 짙어가고 있을 무렵이었으며, 야오우엔하오는 그녀의 잠자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매니저는 동시에 1, 2년 전 사진이 유출된것을 발견했으며, 당시 야오우엔하오에게 캐물었고, 그는 솔직하게 자신이 찍은 것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어떻게 이 사진이 밖으로 유출된는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했다고 밝혔다.

얼마 후 매니저는 정식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며, "사진은 왕신링이 몸을 뒤척이며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으로, 유출된 사진은 이미 사생활 방해에 해당되며, 연예인의 사적인 비밀을 침해한 것입니다. 이미 변호사와 상의중에 있으며, 촬영 및 유출자를 가려내 형사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고 말했다.

왕신링(王心凌 왕심릉, Cyndi Wong)

왕신링은 자신의 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하여 알게된 후 매우 화를 내며 매우 당황했고,

사생활 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하여 매우 슬프며 견디기 어렵다고 했다고 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왕신링의 비밀의 사진 유출에 대해 광범위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러나 현재는 모든 사이트에서 그녀의 사진은 이미 삭제한 상태이다.

하지만 개인 사이트 등에서는 아직도 그녀의 사진이 돌고 있으며,

왕신링의 매니저는 더이상 그녀의 사진을 유출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형사소송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신중을 기할것을 당부했다.

현재 사진을 찍은 장본인인 야오우엔하오의 전화기는 꺼져있어 연락이 되지 않고 있으며,

그의 매니저는 이일에 대하여 전혀 아는바가 없다고 하며 자신도 현재 그를 찾고있는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친의 사진을 찍어 외부로 유출하는 행위는 매우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며

당시 야오우엔하오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만 대답했으나

사진을 찍고 촬영한 사람이 모른다면 어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아니라면 그의 휴대폰이 다름사람의 손에 넘어가기라도 한걸까?

왕신링(王心凌 왕심릉)과 야오우엔하오(姚元浩 요원호)의

사랑이 깊어가던 시기의 사진

법조계의 한 인사는 이 일에 대하여 만약 왕신링이 사진을 찍은 사실을 몰랐다면

이 사진은 사적인 비밀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야오우엔하오는 비밀누설 방해죄에 해당된다며

좀더 살펴보고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왕신링과 야오우엔하오의 교제는 4년이 넘었으며, 여러번 결혼에 대한 좋은 소식이 전해졌었다.

하지만 올 2월 뜻밖에도 그들은 헤어졌다고 밝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알려진바로는 그들의 헤어짐은 개인 성격차이를 포함하여

함께 있는 시간은 매우 적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고

야오우엔하오 측의 적극성이 부족했다고 했으며, 더욱이 왕신링의 엄마가 반대를 해서 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