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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저우제룬(주걸륜) 쿤링의 생일축하, 금팔찌로 부부의 사랑고백 간직

by 태권v22 201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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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부인 쿤링(昆凌) 생일축하

금팔찌로 부부의 사랑고백 간직



저우제룬(주걸륜)의 사랑은 계속하여 진행중!!

저우제룬은 어제(8월 12일 ) 사랑하는 아내 쿤링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사랑하는 아내의 곁에 꼭붙어 있으며, 쿤링 또한 저우제룬에게 다정히 기대어 있어 서로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양이다. 두 부부는 생일축하 케이크를 함께 받쳐들고 사진을 찍었으며, 달콤한 분위기에서 저우제룬은 "24살의 아름다운 마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축복을 전했다.




저우제룬이 사랑하는 부인 쿤링을 위해 준비한 생일 케이크 사진을 보면

각기 다른 맛의 조각 케이크이 화려하며 넘치는 사랑이 엿보인다.

그리고 케이크 받침대에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Jay Love Hannah"라고 써있어

쿤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두 부부는 각자가 '20대'와 '40'대의 사랑의 부부를 대표하고 있으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부부가 커플 금팔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우제룬의 금팔찌에는 "HANNAH"라 새겨져있고, 쿤링의 금팔찌에는 "JAY"라고 새겨져 있어

두 부부의 넘치는 사랑이 사람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고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저우제룬 당신은 정말 달콤함이 지나쳐 너무 느끼하게 까지 느껴집니다."고 말해

이들의 사랑에 부러움의 질투를 표현했다.





저우제룬은 결혼 후 계속하여 쿤링에게 넘치는 사랑을 표현해 왔다.

그가 순회공연을 하거나 외부에서 촬영으로 인하여 그녀 곁의 자리를 비웠을 때 또한

전화 또는 문자로 사랑을 속삭여 왔고, 이들의 이러한 모습에

중국 팬들 뿐만아니라 세계 각지의 팬들 역시 이들의 사랑에 관심과 축복을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


그는 평상 시 사랑하는 아내 쿤링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은 잊지 않고 그녀 곁을 지켰으며, 함께 행복한 사진을 찍어 공유했다.

그는 사진을 공유하며,

"보기엔 마치 25살인 것 같은 사내의 생일도 곧 다가옵니다! ㅎㅎ!"라고 덧글을 달았다.


이들 부부의 넘치는 사랑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해 보여요!", "달콤한 사랑!", "맙소사! 너무 빛을 발하고 있어!" 등등

부러움과 함께 축복의 글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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