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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우치롱(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노출, 류스스(유시시) 로맨틱하게 편지를 읽다

by 태권v22 2017.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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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롱(吴奇隆 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노출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로맨틱하게 편지를 읽다



소위 말하는 "人生如戏, 戏如人生(인생은 연극과도 같고, 연극 또한 인생과도 같다)", 이 말은 류스스(유시시)우치롱(오기륭) 부부에게 꼭 어울리게 적용되는 말이며, 이들 부부에게서 위화감 이란곤 찾아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얼마전 류스스는 모 브랜드의 홍보모델의 신분으로 이탈리아로 가 마이크로필름(微电影) 《寻爱卡布里 심애가포리(사랑찾는 카프리)를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 중 류스스는 계속해서 신비의 러브레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남편 우치롱의 친필 러브레터였다. 비록 필적은 정교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不眺天涯, 不望海角, 从前未来, 你心我栖(하늘 끝을 바라보지 않아도, 해각을 잊지 않는것 처럼, 이전과 미래, 당신의 마음은 나에게 머물고 있다네)"의 내용은 말 그대로 로맨틱함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우치롱(吴奇隆 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寻爱卡布里 심애가포리(사랑찾는 카프리)의 촬영장소는 이탈리아 남부의 카프리 섬으로

이곳은 "약속(约定 약정)"과 "찾음(寻觅 심멱)"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와 관계가 있으며,

이것이 마이크로필름(微电影)의 스토리로 다섯통의 신비한 러브레터와 일관된다.


내용은 주인공 류스스는 5년전 한통으 익명 러브레터를 받고 약속장소인 카프리 섬에 도착하여

그녀는 어둠속에 가려져 있는 그 사람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이야기의 발전은 섬에 도착한 후 의외로 또다른 4통의 익명 러브레터를 발견하면서 신비함에 파뭍힌다.

최종적으로 류스스는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심취해 있는 석양아래에 서서 그 답을 찾아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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