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옌쯔(孙燕姿 손연자) 새 앨범 《跳舞的梵谷 도무적범곡, 춤추는 반고흐》출시
자신을 격려하며 또한 모든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다
공백의 3년, 디바 순옌쯔(손연자)가 새로운 중국어 앨범 《孙燕姿NO.13作品:跳舞的梵谷 A Dancing Van Gogh, 손연자NO.13작품:도무적범곡》을 출시했으며, 이번 앨범 또한 그녀의 삶 디테일 속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자양분적인 음악의 역작이기도 하다. 이번엔 전 아시아주 100대 라디오 DJ들이 추천하였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팬들 또한 아무런 조건없이 그녀를 최고의 가수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순옌쯔는 이번 촬영한 MV에 대해 자신이 직접 감독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말로는 모두가 푸른청춘속에 모두가 순옌쯔의 노래 한곡이 있다고들 한다.
그녀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노랫소리,
그리고 노랫소리 속의 이야기 등 모두가 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
데뷔 17년, 그녀는 여전히 태양과도 같이 존재하고 있으며,
매번 그녀가 노래를 할때마다 그녀의 팬들은 열광을 아끼지 않는다.
매스컴에서는 일찍이 그녀에 대해 평하기를 "남자로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이 있고,
여자로는 순옌쯔(孙燕姿 손연자)가 있다"고 그녀의 가치를 평가해 왔다.
3년의 오랜시간 잠겨있던 디바 순옌쯔가
새로운 앨범 《孙燕姿NO.13作品:跳舞的梵谷 A Dancing Van Gogh, 손연자NO.13작품:도무적범곡》을 출시하며
지난 11월 9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새로운 앨범의 창작 과정에 대해 밝혔다.
새롭게 탈변한 순옌쯔는 기자회견 현장의 기자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아니라
그녀의 은사인 리차이송(李偲菘 이시숭), 리웨이송(李伟菘 이위숭) 등 두명이 함께해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번 기자회견은 쿠고우(酷狗)에서 Live로 인터넷 방송을 했고,
방송을 시작하기도 전 팬들은 그녀의 모습을 보기위해 몰려들었으며,
동시에 17만명이 접속하여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냉정과 광분의 시간이 공존하였고, 그녀의 신곡 《跳舞的梵谷 도무적범곡》이 방송된 직후
최고봉의 광분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순옌쯔의 발라드 스타일에 팬들은 광분을 일으켰고,
순옌쯔는 다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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