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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딱 걸린 오우양나나(구양나나) 포토샵! 너무 급했나 뒤틀려 꽈배기가 된 몸뒤 난간

by 태권v22 2018.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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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 포토샵!

너무 급했나 뒤틀려 꽈배기가 된 몸뒤 난간



17살의 스타 2세 오우양나나(구양나나)의 외모는 누구나 좋아하고 나무라할데 없이 타고난 미모를 갖추고 있으며, 그녀는 지금 예능 프로그램, 영화, 음악 등 각 분야를 넘나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그녀가 공개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진에서 몸뒤의 난간이 마치 꽈배기와 같이 휘어져 보여 포토샵으로 손을 댄 흔적을 남겨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오우양나나는 늘 sns에 자신의 생활에 대한 아주 사소한 부분,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 등을 공개하고 함께 공유한다.

그런 그녀는 지난 1월 18일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찍은 전신이 모두 나온

2장의 사진을 연이어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그녀는 정면을 바라보며 멋진 모습을 연출했고,

블랙의 스키니바지를 입고 날씬한 롱다리를 드러냈다.

그녀의 모습에선 한층 더 강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고 있으며,

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좋아요'를 연이어 안겼다.





하지만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에서 몸뒤의 난간이 보기에 휘어져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토샵으로 손을 댄 흔적이 의심된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어라! 난간이??", "두번째 사진 난간이 휘어졌네요!",

"두번째 사진 난간이 이상해요!", "난간을 비틀어 꽈배기를 만들어 버렸네요",

"두번째 사진 포토샵!! 하하하하" 등등 댓글이 이어졌고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오우양나나의 포토샵이 딱 걸려버린 것이다.





이 외에 오우양나나는 최근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그녀는 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속의 자신을 보고 마치 귀신을 보는듯 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숨가쁘게 달리고 숨이 막힐지라도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지금은 피곤한 가운데 일은 해야되고...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으면 좋겠어요."



그녀의 말이 언론에 공개된 이후

곧바로 수많은 팬들의 격려의 댓글이 이어졌고

일 이외의 시간엔 특히 몸관리를 잘해야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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