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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신루(임심여) 생얼에 마스크를 쓰고 셀카, 짙은 눈썹과 커다란 눈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by 태권v22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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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생얼에 마스크를 쓰고 셀카

짙은 눈썹과 커다란 눈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42살의 린신루(임심여)는 소녀와도 같은 동안의 얼굴과 탄력있는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있다. 린신루를 보고있자면 도저히 아기엄마 라고는 보여지지 않으며, 사람들과 친밀감을 보이고 있는 린신루는 수시로 웨이보에 글을 올려 팬들과 교류를 하고있다.

린신루는 4월 22일 웨이보에 한장의 셀카 사진을 공유하며, "准备补眠(수면보충 준비)"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녀의 셀카는 한쌍의 짙은 눈썹과 부리부리한 커다란 눈으로 색다르고 확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린신루는 마스크를 쓴채 생얼의 모습 으로 셀카를 찍었으나

야윈 모습은 감춰지지 않았으며,

그녀는 비행기에 오른 후 수면보충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남겨진 앞머리가 자연스러운 그녀의 분위기는

여전히 소녀티가 물씬 풍겨나온다.


사진에서 린신루는 마스크를 쓰고 비록 두눈만을 보이고 있으나

진한 눈썹과 커다란 눈은 여전히 폭발적인 매력이 발산하고 있다.

비록 그녀가 지치고 피곤해 수면보충 준비를 하고 있다고는 하나

눈부신 아름다움을 변함없이 보여주고 있고,

포토샵없이 자연스러운 사진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한표를 던졌다.



셀카에서 린신루는 생얼의 모습을 자신있게 드러냈으며,

약간은 야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많은 그녀의 팬들은 안타깝고 마음아프다며,

"스케줄을 소화해 내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화거(华哥, 훠젠화)는 동행하지 않았군요, 자신을 잘 보살피세요." 등등

그녀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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