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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2

헤어진 걸까? 루한(Luhan)의 31살 생일에 관샤오통(관효동) 축복메시지 보내지 않아 헤어진 것일까? 루한(鹿晗, Luhan)의 31살 생일에 축복메시지 보내지 않은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 오늘 4월 20일 "최고의 트래픽을 보유한 연예인(顶流艺人, 정류예인)" 루한(Luhan)은 자신의 31살 생일을 맞이했다. 자정이 막 지난 무렵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생일의 기쁨을 공유했고, 한시간 만에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생일 축복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댓글과 리트윗, '좋아요'는 20만건을 훌쩍 넘긴 것으로 볼때 최고의 트래픽을 보유한 연예인이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번 루한의 생일은 평소와는 좀 다른 모습으로, 그가 업로드한 글을 볼때 조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함께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자신 혼자 생일을 축하했다는 것 이외에 글 말미에 붙인 크게 웃는 이모티콘은 조금.. 2021. 4. 20.
장쉐여우(장학우) 홍콩연예학원 명예박사 받아 홍콩연예학원 명예학사 학위받은 장쉐여우(张学友 장학우) 구톈러(古天乐 고천락)와 왕주란(王祖蓝 왕조람)은 명예원사 받아 4월 16일 홍콩연예학원(香港演艺学院, The Hong Kong Academy for Performing Arts)은 공식홈페이지에 10명의 뛰어난 개인에게 명예학위상을 수여했다고 발표하며, 공연예술과 문화산업 및 대학의 발전 분야에 있어 뛰어난 성과와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그 중 60세가 된 "가신(歌神)" 장쉐여우(장학우)가 홍콩연예학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구톈러(고천락) 및 왕주란(왕조람)은 홍콩연예학원 명예원사 학위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우리의 영원한 가신 장쉐여우!", "구톈러는 충분히 명예원사를 받을만 하다" 등등 지지와 응원을 보냈..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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