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Galaxy Z Fold3/Flip3 5G 발표회

광고모델로 천쿤(陈坤 진곤)과 손잡고 무한대의 가능성 열어

네티즌, 중국을 모욕한 한국의 브랜드 광고모델 논란 일으켜

이전 장이씽(张艺兴, LAY) 자발적으로 계약 해지

 

 

지난 9월 1일 삼성은 Galaxy Z Fold3/Flip3 폴더블폰 휴대전화 국행발표회(国行发布会)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 휴대폰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모델 천쿤(진곤)이 신제품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함께 삼성 3세대 폴더블 스크린의 비밀을 공개했다. 그리고 천쿤은 Galaxy Z Fold3 휴대폰을 들고 무대에 올라 제품을 홍보했다.

하지만 삼성이 공식 발표한 브랜드 이미지 모델인 천쿤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온라인 발표회 론칭 행사가 고조를 이룰때 적지않은 네티즌들의 불만과 마주했다. 이날 천쿤은 멋진 양복을 입고 브랜드 론칭쇼에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그는 휴대폰을 들고 추천을 했고, 그는 친필 사인으로 대박을 기원하는 등 홍보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 国行[guó xíng]-궈씽

휴대전화 용어로 중국대륙에서 생산·판매되는

다양한 브랜드의 휴대폰을 뜻한다.

 

三星手机品牌代言人 陈坤

삼성 휴대폰 브랜드 광고모델 천쿤(陈坤 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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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식 발표된 광고모델은

브랜드와 모델이 서로 윈윈하는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천쿤과도 같은 친근한 남자배우가

네티즌들로부터 욕을 먹는 일이 발생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호감을 잃었다! 탈덕해야 겠다!" 등등

직접적으로 질책을 가했다.

천쿤이 삼성 휴대폰 브랜드의 홍보모델 소식이

이와같이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된것은

이 브랜드가 루화(辱华, 중국모욕) 전과가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천쿤(陈坤 진곤)

 

SMALL

 

이전 여러 글로벌브랜드들이 홍콩, 마카오, 타이완 등을

국가로 분류하는 중국모욕의 행태를 보여

중국 영토문제에 대해 더욱 심화 시켰고

한국 브랜드 삼성이 그 문제의 브랜드 중 하나였다.

 

 

홍콩(Hong Kong)을 하나의 국가로 분류

 

 

그뿐만아니라 2016년 삼성휴대폰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한국 및 중국 등지에서

자연 폭발사고가 발생했었다.

사고발생 후 브랜드는 판매를 중지하고

전세계 휴대폰에 대해 리콜을 선언했지만

유독 중국시장의 문제 휴대폰만 리콜되지 않았다.

 

 

 

사고 발생 한참이 지나도록 브랜드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대로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번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다른

양면을 모습을 다시 보이면서 중국의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보이콧이 일어나고 있다.

 

루화(辱华, 중국모욕) 사건이 더욱 심각해진 이후

일찍이 브랜드와 밀접하게 파트너로 일해왔던

남성스타 장이씽(张艺兴, LAY)은 자발적으로 해약을 선택하며

"중국의 주권 및 영토의 완정성에 대해

어떠한 뚜렷한 입장과 태도를 갖고있지 않은

단체 또는 조직을 절대적으로 거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이씽(张艺兴 레이, LAY)

 

 

다른 스타 연예인들이 기피하는 상황에서

뜻밖에도 천쿤이 문제의 브랜드 광고모델을

"젠로우(捡漏, 주워담기)"한 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적지않은 사람들은 "돈에 환장했어?"라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또다른 사람은 "어이없음, 그렇게 돈이 필요하니?

도대체 줏대가 없네!"라며 조롱을 날리기도 했다.

 

 

 

 

하나의 국가에서 연예계의 스타들 모두

한낮 미미한 존재이다.

스타이든 일반 보통사람이든 애국산업을 지지하고

국가를 욕되게 하는 브랜드는 보이콧하는 것이 당연하다.

어쩌면 우리가 일본 제품 보이콧하는 것과

지금 중국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이

어쩌면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스타들이 한 브랜드의 모델 또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것 뿐만아니라

자신의 이미지와 입소문에도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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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총통 차이잉원(蔡英文, Tsai Ing wen)

타이완 연예인 장쥔닝(张钧甯 장균녕)에 대해 비평한 사건

국무원 타이완 사무실(国台办)의 대답

"순전히 의도적인 모독으로 초점을 흐리는 것이며

량안(两岸) 동포들의 대립을 부추기는 것"

 

 

2021년 9월 9일 궈타이반(国台办, 국무원 타이완 사무실) 대변인 주펑롄(朱凤莲 주봉련)이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기자의 질문 : 타이완 연예인 장쥔닝(장균녕)이 최근 대륙의 네티즌들로 부터 '타이두(台独, 타이완 독립운동)'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이 "언론이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봉쇄하고 노동권을 박탁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일 뿐만아니라 또한 량안(两岸 양안, 타이완해협을 사이에 둔 중국대륙과 타이완)에서의 '민주'와 '권위'라는 두가지 가치에서 차이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에대해 어떠한 평론이 있습니까?

 

 

국무원 타이완 사무실(国台办) 대변인 주펑롄(朱凤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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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질문에 대해 국무원 타이완 사무실 대변인

주펑롄은 "민진당(民进党) 당국의 관련 언급은

순전히 의도적으로 모독하고 초점을 흐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량안(两岸)의 문화 분야에서 교류와 합작을

일관되게 적극 지지하여 왔으며

타이완의 연예인들이 대륙에서 발전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해 왔습니다.

점점 더 많은 타이완의 연예인들이 량안(两岸)의

영화와 드라마 창작과 예능프로그램에 이미 참여하고 있으며

량안(两岸)의 관중들에게 인기있는 작품과

프로그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도(岛) 내의 일부 정치세력과 불량한 매스컴들이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음모를 꾸며 문제를 일으키고

타이완 연예인들이 대륙에서의 발전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며

량안(两岸) 인문교류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량안(两岸) 동포들의 대립을 이끌어

량안(两岸) 관계를 악화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량안(两岸)의 동포들은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며

량안(两岸) 동포들의 감정을 이간질 시키는 악행을

더욱 정확하게 판별하고 반대하기를 바랍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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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쥔닝(张钧甯 장균녕)

 

장쥔닝(张钧甯 장균녕)의 "타이두(台独)" 사건

9월 5일 한 네티즌이 한 논문의 표지를 들춰냈고

그 논문에서 타이완을 "워궈(我国, 우리나라)"라고 부른것은

장쥔닝이 "타이두(台独, 타이완 독립)" 성향이며

이를 지지하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 장쥔닝이 2014년 예능프로그램에서

영화 《痞子英雄 비자영웅》을 홍보하면서

제작팀 소개를 하며 영화는 각 7개 "국가(国家)"의

스태프들이 합작하여 완성한 것이라고 했고

"샹강(香港, 홍콩)"을 "국가(国家)"로 칭했다고 했으며

뒤이어 장쥔닝은 또한 "타이완(台湾)"을 국가로 분리하며

"그리고 타이완과 싱가포르 배우도 있습니다"고

보충 설명했다는 것 또한 들춰냈다.

 

 

그리고 9월 6일 그녀의 공작실은 웨이보에 성명을 발표하며

장쥔닝은 "타이두(台独)"의 입장을 갖고 있지 않으며

자신은 중국인이라는 것을 계속하여 인정해 왔다고 밝혔다.

뒤따라 장쥔닝 또한 웨이보에 이를 리트윗하며

"我不是台独, 저는 타이완 독립의 입장이 아닙니다"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장쥔닝의 해당 글이 그녀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동기화 되지 않았고

이로인해 네티즌들은 "이러한 웨이보의 특별발표에 대해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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