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와 류하오란(刘昊然 유호연)

첫 합작영화 《平原上的摩西 평원상적화염》 에서 "강렬한 케미" 보여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중국 내지 개봉

 

 

최근 영화 《平原上的火焰 평원상적화염, Fire on the Plain》의 "只有我们了, 우리밖에 없어" 주제의 짧은 예고편을 발표했다. 예고편은 20초 분량으로, 저우동위(주동우)가 류하오란(유호연)의 자전거 뒷좌석에 앉아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거울의 거리에서 미지의 방향으로 달려 나간다.

영화는 솽쉐타오(双雪涛 쌍설도)의 소설 《平原上的摩西 평원상적마서, 평원위의 모세》를 각색한 것으로, 프로듀서 댜오이난(刁亦男 도역남), 감독 장지(张骥 장기)이며, 솽쉐타오(双雪涛 쌍설도)가 예술 총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주연으로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와 류하오란(刘昊然 유호연)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영화는 형사 좡슈(庄树 장수, 류하오란 분)는 함께 택시 살인사건을 추적조사하면서 우연히 지난날 죽마고우였던 절친 리페이(李斐 이비, 저우동위 분)를 만나게 되고, 또한 그 속에 연루되어 8년전의 지난일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영화는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중국 내지에서 개봉된다.

 

 

平原上的火焰 평원상적 화염, Fire on the Plain》

 

* 平原上的火焰[píngyuán shàng de huǒyàn]

평원위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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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동위류하오란은 영화에서

리페이(李斐)와 좡슈(庄树) 캐릭터로

허물없이 어울리며 천진난만하던 때 부터

성년이 되어 다시만나 뼈에 사무침을 느낄때까지

8년 이라는 시간의 간격에 도전한다.

영화는 살을 에는듯한 추위의 장면아래

불꽃과 같은 에너지의 느낌을 전달한다.

저우동위류하오란이 연기하는

리페이(李斐)와 장슈(庄树)의 사랑은

뜨거우면서도 순수하고 깨끗하며

영화의 핵심요지를 담아 추운 겨울날 한줌의 불을 붙여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가 서로를 따뜻하게 해준다.

 

 

 

이번 공개한 예고편은 "只有我们了, 우리밖에 없어"의 주제로

영화에서 "就剩咱俩了, 우리 둘만 남았어"라는 대사와

서로 호응하고 있으며

동시에 리페이(李斐)와 좡슈(庄树)는 서로 유일한

감정의 굴레라는 것을 대표하고 있다.

추운 겨울 밤 두마음이 천천히 다가와

따뜻하게 상대를 비추며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을 떨어져 있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마음속의 뜨거움은 변하지 않았고

웃으며 안녕을 얘기하는 약속은 저버리지 않았다.

 

 

 

예고편에서 저우동위류하오란

서로다른 상황 아래 웃음지으며

서로다른 차원의 감정을 전달한다.

 

 

 

자전거 위에서 두사람의 웃음은 소년의 깨끗함으로

가득차 있으며

서로에 대한 호감이 그대로 묻어 나온다.

그리고 교차하는 화면에서는 두사람이 웃거나 혹은

매우 조심스럽거나 혹은 서로의 마음을 연다.

거침없는 전환 아래 탐색과 설렘으로 포장하여

같지않은 두사람의 감정 진행과정을 단계적으로 비추며

서로 다른 불꽃을 터뜨린다.

 

 

 

 

 

얼마 전 영화 《平原上的火焰 평원상적화염》은

제 69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선정되며

저우동위류하오란의 연기는 인정을 받았고

평론에서는 두사람이 "在一起拥有强烈的化学反应

함께 있으면 강렬한 화학반응이 생겨난다"고 했다.

 

 

* 化学反应[huàxué fǎnyìng]-화학반응

사람들 사이의 조화나 주고받는 호흡을 이르는 말로

"케미(chemistry)"를 중국어로 표기한 것이다.

"케미(chemistry)"는 미디어 속 인물들이

현실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을 상징하는 신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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