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뽀샵1 비비안 수(서약선)과 린신루(임심여) 샴페인들고 셀카, 네티즌 "생얼이 정말 예뻐요!" 비비안 수(徐若瑄 서약선)과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샴페인들고 셀카꾸미지 않은 가장 자연스러움에 네티즌"생얼이 정말 예뻐요!" 최근 비비안 수(Vivian Hsu, 서약선)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을 업로드했으며, 사진은 자신과 절친 린신루(임심여)와 함께 찌은 셀카였다. 장난끼 있는 비비안 수는 원래의 사진과 밝게 뽀샵을 거친 대비사진을 업로드하며, 네티즌들에게 어떤것이 더 예쁜가를 장난스럽게 물었다.비비안 수와 린신루 모두 중국 연예계에서 유명한 동안여신이며, 불혹의 나이 마흔살이 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소녀와도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두사람은 최근 한 모임에서 함께 셀카를 찍었으며, 뽀샵을 한 사진과 원래의 사진을 비교하여 올렸고, 모든 네티즌들은 "미녀들에겐 뽀샵이 필요없다!"며.. 2019. 8.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