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롱(成龙 성룡)과 리롄제(李连杰 이연걸)

첫 합작작품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의 촬영현장에서의 많은 액션

이로인해 제작진 8천만위안(약 152억6천만원) 보험가입

 

 

리롄제(이연걸)는 청롱(성룡)과의 첫 합작작품인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 The Forbidden Kingdom》 촬영 현장에서 서로가 많은 액션을 펼쳤고, 이로인해 제작진은 8천만위안(약 152억6천만원)의 보험에 가입했으며, 청롱리롄제는 만나자 마자 촬영이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눈코뜰새 없이 액션을 펼쳤다. 이는 청롱리롄제가 처음으로 합작한 영화였으며, 또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 이전부터 이들 두사람은 이미 액션배우의 거성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나 함께 작품을 한적이 없었고, 또한 스크린에서 서로 마주친 적이 없었다. 이때문에 영화팬들 사이에서 과연 청롱리롄제 중 누가 더 쎌까에 대해 호기심의 화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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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 두사람의 인기와 위치가 대단했기에

누구도 조연으로 출연하길 원하지 않았고

거기에 높은 출연료까지 더해져

한 작품 안에서 두사람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이들 두 배우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의 감독 롭 민코프(Rob Minkoff)는

당시 먼저 일천만위안(약 19억원)의 출연료로

리롄제를 섭외했고

영화에서의 격투씬을 더욱 실감나게 연출하기 위해

청롱의 섭외를 생각해 냈다.

 

 

 

 

처음엔 청롱을 섭외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으나

청롱리롄제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출연을 승락하며 그 이유에 대해

영화팬들이 자신과 리롄제의 액션장면을

보고 싶어할 뿐만아니라

그 또한 두사람의 액션에서 누구의 쿵후 실력이

대단한가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 거성의 합작을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기위해

제작진은 청롱리롄제를 위해

8천만위안(약 152억6천만원)의 고액 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촬영 중 액션장면에서 혹시라도

실수나 사고가 발생할까 염려스러워 가입한 것이었다.

 

 

 

그리고 영화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에서

청롱리롄제 "판웨이(番位 번위)"에 대해서 또한

교과서적인 시범을 보였다.

판웨이(番位 번위)에 대해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작 측은 포스터 디자인에서

각자의 이름을 영문 이니셜 "J"를 두고

가로세로로 배열하는 방식을 취했다.

다행히도 읻ㄹ 두 배우의 영문 이름이

"J"로 시작됐던 것이다.

 

 

* 番位[fān wèi]-번위

배우들의 이름을 홍보물과 영화에서 배열하는 순서로

"이판(一番 일번)"은 제 1순위 배우를 일컫는다.

 

 

 

 

 

촬영에 들어간 이후 청롱리롄제

서로 만나자 마자 눈코뜰새 없이 액션을 벌였고

때론 두사람의 액션이 너무 빨라

카메라맨이 이들의 액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예를들어 리롄제청롱이 절에서 맞붙는 장면에서

감독은 먼저 스태프에게 두번에 거쳐

액션 연습을 하고 촬영에 들어가자고 주문을 했지만

이들 두사람은 "액션"을 외치기 전

청롱리롄제는 이미 액션에 들어가 버렸다.

이들 두 배우는 "네가 먼저 발차기를 하면

내가 너에게 주먹을 한대 날리고..." 등등

액션 연기에 푹 빠져 누구 하나 양보하려 들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감독은 서둘러 액션 중지를 외쳤으나

두사람은 이미 액션을 즐기고 있었다.

 

 

영화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 The Forbidden Kingdom》

청롱(成龙 성룡), 리롄제(李连杰 이연걸),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하지만 아쉽게도 이 이후 청롱리롄제

더 이상 함께 작품을 하지 않았다.

 

 

특히 청롱(성룡), 리롄제(이연걸), 류이페이(유역비) 등

이들 세사람 모두 1인 2역을 맡아했기 때문에

메이크업 면에 있어 모두 차별화를 꾀했다.

예를들어 청롱이 연기한 캐릭터 라오훠(老霍)는

메이크업에 장장 7시간에 달했고

노인(老者)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매일 새벽 5시 반에 촬영을 시작해야 했으며

촬영이 끝난 이후 두시간을 들여 메이크업을 지워야 했다.

이에대해 청롱

"액션의 촬영은 언제나 고생스럽지만

또한 즐거운 일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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