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상권 침해1 탕옌(당언)의 사진 성형미용 홍보 사용에 초상권 침해로 30만위안 배상 요구 성형과 미용 홍보에 이용된 탕옌(唐嫣 당언)의 사진 탕옌 초상권 침해로 30만위안(약 5,300만원) 배상요구에 5만위안(약 880만원) 배상 받아 탕옌(唐嫣 당언)과 뤄진(罗晋 라진)은 계속하여 중국 연예계에서 모범부부로 불리고 있다. 이들 두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공개하면서 부터 늘 개인 sns를 통해 부부사이의 달콤한 순간들을 공유해 왔으며, 이들의 이러한 모습에 모든 네티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탕옌은 딸을 출산한 뒤 활동재개 이후 또한 자주 자신과 딸이 함께 지내는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공유해왔고, 그녀가 남긴 덧글에서는 좋은 엄마의 이미지가 그대로 묻어 나왔다. 그뿐만 아니라 탕옌은 또한 여전히 "핑밍싼냥(拼命三娘 병명삼랑)"의 화신으로 자신의 아름다운 사진을 계속하여 공유하여 오고.. 2021. 7.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