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끼리와 삼촌1 《도라에몽(哆啦A梦)》대사 반일? 대륙의 네티즌 공감 "역사를 직시하다" 《도라에몽(哆啦A梦)》 대사 반일(反日)?대륙의 네티즌 공감 "역사를 직시했다" 타이완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도라에몽 哆啦A梦》 특별편 "코끼리와 삼촌(大象和叔叔)"으로 열띤토론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왜냐하면 내용 중 주인공 도라에몽과 대웅(大雄, 한국이름 진구)이 "일본이 패전했다(日本战败了)"하며 환호를 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마치 작품이 '반일(反日)'의 경향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였고, 대륙의 네티즌들은 이에 잇달아 '좋아요'를 눌렀다."코끼리와 삼촌(大象和叔叔)"편은 도라에몽과 대웅(진구)이 타임머신을 타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으로 되돌아 가서 동물들을 구조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야기에서 일본 군부측은 음식물을 아끼기 위하여, 코끼리를 독살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운반하는 임무와 책임을 .. 2017. 8.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