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구쥐지2

47살의 구쥐지(고거기) 아기사진 공개하며 아빠 선언! 부인 52살로 고령 출산 47살의 구쥐지(古巨基 고거기) 아기사진 공개하며 아빠 선언!부인 천윈칭(陈韵晴 진운청) 52살로 고령 출산 3월 15일 저녁 구쥐지(고거기)는 자신의 웨이보에 신참 아빠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선언하며, 아기의 측면사진과 한가족 세식구가 함께 손을 잡고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구쥐지가 찍은 사진을 보면 아기의 머리쪽에서 촬영했으며, 집의 창문에선 눈부신 태양이 방안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다.맑고 깨끗한 날씨에 작은 아기는 아기침대에 조용히 엎드려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은 매우 고요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구쥐지의 말에 따르면원래 움력 정월 초하루(大年初一)에 아빠가 됐음을 알릴려고 했고이후 또다시 발표를 어린이날(儿童节)에 하기로 계획을 바꿨으나이날 3월 15일 너무 많은 축복을 받아 발표를 결정.. 2020. 3. 16.
장궈롱(장국영) 사망 16주기, 위안용이(원영의), 장쯔이, 구쥐지(고거기)등 스타들 새벽에 글올려 고인을 기리다 장궈롱(张国荣 장국영) 사망 16주기장쯔이(章子怡), 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 구쥐지(古巨基 고거기) 등 스타들새벽에 글 올려 고인을 기리다 시간은 정말로 빠르게 흘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궈롱(장국영)이 우리 꼍을 떠나간지 이미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 그리고 장궈롱이 떠나간 이후 매년 이날 4월 1일이 다가오면, 많은 그의 팬들은 그가 떠나간 자리에 모여 꽃과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며 그를 기린다.그리고 묵묵히 장궈롱을 그리며 그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남기며 그를 잃은 슬픔을 달랜다. 비록 팬클럽은 장국영을 애도하는 활동을 멈출것을 표했지만장궈롱의 팬들은 장궈롱이 떠나간 자리에여전히 사방팔방에서 모여들어 그를 위해 꽃을 바치고 있다.3월 31일 이른아침 홍콩의 문화호텔(香港文华酒店) 현관에는.. 2019. 4.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