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첫 드라마 출연1 장쯔이 글 올려《上阳赋 상양부》 제작진에게 원망 "소녀감과는 관계없다" 《上阳赋 상양부》 제작진에게 원망의 글 올린 장쯔이(章子怡) "소녀감과는 관계가 없다, 촬영할 당시 이미 38살이었다" 1월 9일 여성스타 장쯔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글을 올리며 새 드라마 《上阳赋 상양부》의 제작진 및 그녀의 "少女感 소녀감"을 소비트랜드로 마케팅하는 플랫폼에게 원망의 뜻을 내비치며, 소녀감(少女感, 소녀의 감성)이 그리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녀의 몸에 애써 맞추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다시는 그녀의 소녀감을 마케팅 하지말라며, "duck不必!, 전혀 그럴 필요없다!"는 이미지를 함께 업로드했다. 《上阳赋》片方和平台别再消费我营销“少女感”了! “少女感”没有什么不好,但请别强安在我身上! 我演王儇的时候38岁,下个月42,这两个数字哪个跟“少女”有关? 我是很清醒的! 接到剧本的那一刻,我就知道要跟阿妩.. 2021.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