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리 점등식1 여친에게 고맙다고 솔직하게 말한 옌청쉬(언승욱), 린즈링(임지령) 옌청쉬의 여친 부인 "제가 아니것 같아요"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여친에게 고맙다고 솔직하게 말해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은 옌청쉬의 여친 부인"好像不是我(제가 아닌것 같아요)" 11월 16일 홍콩의 매스컴은 린즈링(임지령)은 11월 15일 이미지대사의 신분으로 마카오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점등식에 가슴이 깊게 패인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린즈링은 이자리에서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낼것이며, 남친을 찾을 겨를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얼마전 옌청쉬가 일본에서 사진촬영을 할때 여친이 있다고 드러낸 것을 언급하며, 린즈링은 옌청쉬가 말한 그 "여친"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옌청쉬에게 축복과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린즈링은 매년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2018. 1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