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베이닝(撒贝宁 살패녕) 아내 리바이(李白, Lisa)와 함께 모교 찾아
사람들을 놀라게 한 리바이의 아름다움과 드러난 출중한 가문
최근 사베이닝이 아내 리바이(Lisa)와 함께 모교를 찾은 사진이 공개됐으며, 공개된 사진은 인터넷 상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중에 클로즈업된 아내 리바이의 사진은 더욱 눈에 띄었으며,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뛰어난 자질과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베이닝과 함께 찍은 사진에선 그의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보였고, 드러난 리바이의 집안 가문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사베이닝의 아내 리바이(Lisa)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으며,
두 사람이 함께 한것은 모교의 행사에 참가한 것이었다.
인터넷 상에서 사베이닝이 아내와 함께 우한(武汉 무한)의 모교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고,
이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우 드믈게 부부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고,
또한 이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금치못했다.
사진에서 리바이는 남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안경을 쓰고, 그녀의 피부는 하얀 눈과도 같이 하얗게 빛을 발했고,
그녀의 기질을 더욱 뛰어나 보였다.
사베이닝과 아내 리바이가 우한의 모교에 간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로의 나이차이가 13살이 남에도 서로의 사랑은 특별해 보이고,
서로의 나이 차이를 전혀 느낄수 없을 정도이다.
리바이의 눈과 같은 하얀 피부 때문에 옆에 있는 남편 사베이닝의 피부는
조금은 까무잡잡해 보여 피부의 색깔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 외부에서는 리바이에 대해 말하기를 "바이푸메이(白富美, 엄친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집안은 어떻길래 그럴까?
* 白富美[báifùměi]
피부가 하얗고 돈이 많으며 예쁜여자. 엄친딸.
리바이(Lisa)는 영국의 리버풀에서 태어났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유명한 기업가로 집안의 재산은
미국달러 억대가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출중한 집안 이외에 리바이 자신 또한 매우 우수하다.
노래와 춤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일뿐만 아니라
각종 악기 연주에 대해 정통하며, 더불어 비주얼 또한 눈에 띄고
그녀의 몸매 역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비록 우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는 하나, 리바이는 집안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일구어 왔으며,
자신이 돈을 벌어 학비를 해결했고, 스스로 집을 마련했다.
이로볼때 사베이닝은 정말로 예쁘고 능력있는 아내를 얻었다고 할수 있으며,
또한 중국 연예계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리바이(李白, Lisa), 그녀의 국적은 캐나다이며,
일찍이 그룹 "오주창향(五洲唱响)"의 멤버를 지냈고,
당시 그녀는 그룹의 스타로드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독차지했고,
이후 그녀는 그룹을 떠났다.
그리고 그녀는 기네스 세계기록 중국지역 심사를 맡아왔다.
현재 그녀는 서화구어(西禾口语) SEER ENGLISH App을 창립하여 운영을 하고있다.
2016년 3월 28일 웨이보에 사베이닝과 리바이의 혼인신고 소식이
뜻밖에 올라왔고, 결혼증(结婚证)을 든 두사람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베이닝(撒贝宁 살패녕)과 리바이(李白, Lisa)의 결혼사진
리바이의 본명은 Lisa이며, 2008년 그룹에서 탈퇴이후
계속 중국에 남아 영어교사를 하며 지냈다고 한다.
리바이는 일찍이 CCTV 3 종합예술채널의 《开门大吉 개문대길》에 참가하였고,
당시 프로그램의 MC는 사베이닝의 CCTV 동료인
니거마이티(尼格买提, Ethan)가 맡고있었다.
리바이는 영국의 리버풀에서 태어났으며,
리버풀은 비틀즈가 탄생한 음악의 고향이기도 하다.
리바이는 어려서부터 음악에 우수한 자질을 드러냈고,
그녀는 6살때 성악공부를 시작했다.
12살에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으며, 더불어 호주 음악학교에서 보컬을 했고,
큰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공연을 펼쳐 좋은 반응을 받았다.
18살에 시드니음대 음악원에 입학했다.
2006년 중국으로 왔고, 중국에서 자신의 음악사업을 창립했으며,
그리고 중국음악과 중국의 문화에 매료되어 버린다.
뒤이어 그룹 "오주창향(五洲唱响)"대열에 기쁨으로 합류한다.
그녀는 오세아니아를 대표해 중국의 노래를 불렀고,
세계를 향해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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