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의 22살된 동생 신분노출, 비주얼은 판청청(범승승)에 뒤지지 않는 학구파 기질

안젤라베이비의 22살된 동생 신분노출

비주얼은 판청청(范丞丞 범승승)에 뒤지지 않는 학구파 기질

최근 한 네티즌은 안젤라베이비 동생의 사진을 재차 공개했고, 그는 현재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있다고 전했다. 사람들이 의외라고 생각하는 것은, 안젤라베이비에게 뜻밖에도 IQ와 비주얼 모두가 상위에 속하는 남동생이 있다는 것이다.

몇년전 안젤라베이비는 닐찍이 자신의 웨이보에 동생 사진을 공개한적이 있으며, 그때 역시 누나 안젤라베이비와 많이 닮은 비주얼로, 그의 외모는 상당히 상위그룹에 속해 보였고,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잘생긴 외모는 현재 활동중인 아이돌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으며,

어릴적 사진의 안젤라베이비 동생은 누나와 완전히 닮아있다.

일찍이 2012년 Keven은 누나와 함께 영화 《第一次 제1차》의

주제곡 《都要微笑好吗 도요미소호마》 MV에 출연하였으며,

두 사람은 MV에서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을 연기했었다.

안젤라베이비 동생의 본명은 양판(杨帆 양범)이며,

1996년 출생으로 올해 22살이 됐다.

누나 안젤라베이비는 어린시절부터 연예계에 발을 들여

경험을 쌓아 온것과 비교하여, 양판(양범)은 열심히 공부하는

귀염둥이 소년으로 묵묵히 자라왔으며,

아직도 계속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 지내고 있다.

네티즌의 폭로에 의하면,

양판은 현재 난징대학교(南京大学 남경대학) 경영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난징대학교는 중국내에서 명문대학교로

보통수준을 넘는 대학교이다.

이로볼때 안젤라베이비의 동생 양판은

영락없는 학구파 임에는 두말할 나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