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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류창동(유강동) 밀크티녀 등에 업고 애정 과시

by 태권v22 2017.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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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아내를 사랑하는 최고의 총재!

류창동(刘强东 유강동) 밀크티녀 등에 업고

애정과시



5월 12일 밀크티녀 장저티엔(章泽天 장택천)은 SNS에 남편 류창동(유강동)과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베네치아에 여행중으로 43살의 류창동은 24살의 사랑하는 아내 장저티엔을 등에 업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으로, 얼굴엔 행복함이 넘쳐흐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영원히 행복하기를..." 등의 댓글을 달아 이들 부부에게 축복을 보냈다.

얼마전 잡지 "신차이푸(新财富 신재부)"에서 2017년 부자순위 500명을 발표했고, 24살 장저티엔의 가산은 인민폐 388억위안(약 6조376억원)에 달했으며, 29살의 왕스총(王思聪 왕사총)을 제치고 가장 젊은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베네치아 여행중인 류창동(刘强东 유강동)과 밀크티녀 장저티엔(章泽天 장택천)


밀크티녀 저티엔은 2015년 천억의 CEO 류창동과 결혼 했으며,

그녀는 단순히 부잣집 사모님에 멈추지 않고 투자 지주회사의 대표를 맡아 운영하여

아주 뛰어난 사업수단을 보였다.

대륙의 잡지 "신차이푸(新财富 신재부)"에서 최근 발표한 부자순위 500명에서

장저티엔류창동은 함께 29위로 이름을 올렸다.

장저티엔은 현재 24살에 불과하지만

투자회사의 대표를 맡아 운영하는 것 이외에 이미 8개의 회사에 대주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사실 장저티엔은 외모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베이징 청화대학(清华大学)을 우등생으로 졸업하였을 뿐만아니라

일찌기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Bing 검색엔진 기술센터에서 실습을 거쳐

실력 또한 매우 뛰어나다.


류창동은 이전 이야기 하기를 집안에서 투자에 대한 권력은

모두 아내에게 건넸다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이어 그녀는 투자에 대하여 매우 뛰어나다며 극찬을 했고,

그녀의 결정에 대하여 매우 신임을 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일하는데 있어 마음이 잘 통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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