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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陆毅 육의) 딸 경극(京剧) 공연사진 공개
봉관(凤冠)을 쓰고 춤을 추는 모습에서
끼 넘친는 스타일보여
5월 21일 저녁 루이(육의)는 웨이보에 딸 루위쉔(陆雨萱 육우훤)의 경극 분장한 모습과 공연하는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올해 아이들의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딸 베이얼(贝儿, 애칭)이 저에게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아빠, 저 정말 대단해요. 머리를 졸라매서 어지러웠지만 토하지는 않았어요. 저 최고예요!'"라고 덧글을 달았다. 그가 말하는 것에서 딸을 아끼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사진에서 베이얼은 흰색의 바탕에 노란색의 창파오(长袍 장포)를 입고있으며,
머리에는 커다란 펑관(凤冠 봉관)을 쓰고, 종종걸음을 걷고있다.
무대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베이얼을 보면 매우 그럴듯해 보이며,
표정엔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묻어나오고, 아빠의 연기 자질을 그대로 타고난 모습이다.
사진을 보면 베이얼은 키가 적잖이 커보여 흡사 성숙한 여인을 보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 매우 예뻐보이고, 여신의 스타일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루이의 딸이 경극 공연을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친찬의 말들을 연이어 댓글로 달았다.
"딸이 정말 대단합니다!!! 머리를 졸라매 약간은 답답하게 느끼는 듯 합니다."
"다재다능하고 귀여운 베이얼!!!"
"베이얼의 동작 하나하나가 정말 스타일 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국수(国粹) 전승입니다!" 등 베이얼의 뛰어난 모습에 감탄과 '좋아요'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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