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杨洋) 오른쪽 귀 부상 마취없이 수술

양양(杨洋) 오른쪽 귀 부상 마취없이 수술

중국 내지의 남성스타 양양(杨洋)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병원의 관계자에 따르면, 양양이 오른쪽 귀를 부상당해 진찰을 받았고, 게다가 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을 했으며, 이에 "정말 강인"하고, 또한 "매우 예의가 바르다"며 극찬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진찰을 받는 사진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은 사적인 비밀이 알려진 것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며, "스타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이 공개한 양양(杨洋)의 진찰받는 모습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양양은 오른쪽 귀에 흰 거즈를 덮고있는 모습으로

고개를 왼쪽으로 숙이고 치료의자에 앉아있으며,

몇몇의 의사들이 모여 그를 진찰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양이 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한 네티즌은

"귀가 대뇌와 매우 근접해 있어, 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마취약이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등의 추측의 글을 올렸다.

양양이 진찰을 받은 원인에 대하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많은 네티즌과 사람들은 그가 진찰과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양양은 《微微一笑很倾城 미미일소흔경성》으로 인기의 최고 절정을 맞이했으며,

이어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와 함께 연기한 영화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가

오는 7월 상영을 앞두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그의 새로운 영화에 많은 기대를 걸고있다.

뜻밖에 그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팬들은 놀라움과 마음이 아프다며 그에게 위로의 말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