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한장면!
궈징밍(郭敬明 곽경명) 안아올린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마치 엄마가 아기 안아 올린 듯"
린즈링(임지령)이 한 시상식 현장에서 궈징밍(곽경명)을 번쩍 안아 올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7월 19일 린즈링과 궈징밍이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귀염돗는 키 차이를 연출했다. 린즈링은 베이징에서 열린 왕이오락 크로스오버 수상식(网易娱乐跨界盛典 왕이오락과계성전)에 참석하였고, 현장에는 초대된 많은 스타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는 "년도 크로스오버 국민여신(年度跨界国民女神 년도과계국민여신)"상을 수상하였으며, 명성높은 감독 궈징밍이 그녀에게 수상을 해 함께 무대에 서게됐다. 궈징밍과 그녀가 무대에 함께 자리했을때 귀염돗는 서로의 키 차이를 보였고, 그녀는 생각지도 못한 깜짝 행동으로 궈징밍을 번쩍 안아 들어올렸으며, 이 모습에 현장의 사람들은 놀라 환호성을 울렸다.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이 여장부의 본색을 드러낸 것으로
궈징밍(郭敬明 곽경명)을 번쩍 안아 올리고 전혀 힘든 내색이 없다.
린즈링은 어깨가 드러난 롱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채로
궈징밍을 번쩍 안아 들어 올려 한바퀴 원을 그리며 돌리고 있다.
린즈링과 궈징밍의 귀염돗는 키 차이
린즈링이 이번에 수상한 "년도과계국민여신"상에 그녀는 과분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했으며,
수상 소감에서 "사실 제가 이 상을 받은것에 대하여 너무 너무 기쁨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께서도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너무나 많은 여신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여신들을 제가 대표해서 받은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이 더 많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고 말했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것은 린즈링이 수상을 하는 궈징밍을 번쩍 안아 들어올린 장면이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자리했을 때 키 차이가 상당히 많이 차이났으며,
왜소한 궈징밍을 들어올려 한바퀴 원을 그리며 돌 때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환호성을 울렸다.
이 장면이 공개된 후 수많은 네티즌들 또한 이 장면에 깜짝 놀라했으며,
또다른 네티즌은 마치 '엄마가 아기를 안은것 같다'며 야유성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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