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녀 장저티엔(장택천) 공익을 위하여 딸과 함께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

밀크티녀 장저티엔(章泽天 장택천) 공익을 위하여 3년만에 웨이보 업로드

딸과 함께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 드러내

4월 23일 밀크티녀 장저티엔(장택천)은 3년만에 웨이보를 업로드했으며, 처음으로 딸을 데리고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공익광고를 촬영했다. 공익광고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책을 기부하기를 호소하는 내용으로, 농촌의 어린친구들이 더 많은 책을 읽고 지식을 얻게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공익광고에서 장처티엔은 처음으로 딸을 데리고 함께 화면에 등장했다. 비록 딸의 모습은 뒷모습만이 보여지고 있지만, 뒷모습 만으로도 사랑스럽고 귀여움은 충분히 느껴진다.

장저티엔은 웨이보에,

"제가 2년전 충칭(重庆 중경)의 통난셴(潼南县 동남현)을 방문했을때,

그곳의 아이들이 책을 읽을 기회와 양질의 아동도서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세계 책의 날(世界读书日 세계독서일)입니다.

우리는 더많은 도시 어린친구들의 사랑의 마음을 모아 농촌으로 보내지기를 희망하며,

적어도 200개의 농촌 지역에 도서관이 건설될수 있기를 지지합니다.

어서 우리와 함께 하세요, 농촌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가져다 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장저티엔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동해 주기를 희망했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어린친구들을 도와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함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계속하여 '좋아요'를 눌렀으며,

"아아아아아아아, 오랫만에 웨이보를 업로드 했군요!

여신과 함께 공익에 참여합시다!!"라며 지지를 보냈고,

동시에 장저티엔이 웨이보를 업로드한것에 대하여

"티엔티엔(天天, 장저티엔), 마침내 돌아왔군요!"

"경축! 장저티엔 웨이보에 재입성!!" 등 그녀를 반겼다.

장저티엔(장택천)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류창동(유강동)과 밀크티녀 장저티엔(장택천) 부부 청화대학교에 2억위안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