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니니(倪妮 예니) 이별
이들 헤어짐의 원인은 무엇일까?
과연 징보란과 니니는 "계약커플" 이었을까?
오늘(7월 5일) 징보란(정백연) 소속사와 니니(예니) 소속사는 웨이보에 성명을 발표하고, 징보란과 니니는 지난 5월 이미 차분하게 헤어졌다고 발표했다. 2016년 3월 니니와 징보란의 애정이 공개됐었으며, 이들 양측 소속사와 매니저 또한 이들의 사랑에 대해 인정했었다.
징보란과 니니 소속사의 이별 성명에서는, "두사람 모두는 함께 친구가 되어 지나온 아름다운 시간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들은 계속하여 친구로써 서로에 대한 미래에 진심으로 축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니니(倪妮 예니)와 징보란(井柏然 정백연)
징보란과 니니는 서로의 애정이 공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계속하여 이들의 사랑은 "봉장작희(逢场作戏)"라고 추측을 해왔고,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사랑은 "계약커플(合约情侣)"이라고 의심해왔다.
단지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매번 이들이 밖에 나갈때마다 사진이 찍히는것 또한 특이하고,
사진과 영상 모두가 아주 선명하게 찍히는 것 또한 자연스럽지 못했으며,
특히 이들 뒤에서 따라다니며 누군가가 사진을 찍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계속하여 두 사람의 관계는
노이즈 마케팅 연인이라는 의심이 끊이지 않고 나왔다.
* 逢场作戏[féngchǎngzuòxì]
1.[성어] 기예를 파는 사람이 연출에 적합한 장소를 만나면 연기를 하다.
2.[성어,비유] 기회가 생긴 김에 끼어들어 놀다. 즉흥적으로 얼버무리다.
* 合约情侣[héyuē qínglǚ]
계약 커플
징보란과 니니 이별!
소속사의 성명에서는 "계약커플"이라는 소문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질책했다.
그리고 변호사의 성명에선 주로 "계약커플"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변호사가 발표한 성명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계약커플"이라는 말은 완전히 지어낸것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소문을 악의적으로 날조하고, 퍼뜨린 행위에 대해 비난했고,
이는 두 사람의 명예권을 침범하는 행위로
이러한 소문을 만들어 낸 자들과 퍼뜨린 사람들에 대해
법률적인 책임을 반드시 물을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했다.
《等风来 등풍래》에서의 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니니(倪妮 예니)
2013년 징보란과 니니는 영화 《等风来 등풍래》를 함께하며 서로 알게됐다.
하지만 당시 니니는 펑샤오펑(冯绍峰 풍소봉)과 애인 사이였다.
2016년 3월 한 매스컴에서 니니가 징보란의 개인 거주지에서 나오는것을
사진에 담았고, 바로 뒤이어 두 사람은 사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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