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웨이팅(陈伟霆 진위정) 개인 밀랍인형상 제작
가슴근육이 훌륭한게 제일 맘에든다
7월 5일 천웨이팅(진위정)은 "꿈의 음악 대사(梦想音乐大使 몽상음악대사)"로 베이징 마담투소(Madame Tussauds)밀랍인형관(杜莎夫人蜡像馆)에 정식으로 입주했으며, 천웨이팅은 현장에서 자신의 밀랍인형을 직접 제막했다. 그는 자세하게 자신의 밀랍인형을 살펴본 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로 가슴근육이라며, "가슴근육이 정말 단단합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팬들이 매일와서 밀랍인형을 볼수있게 년간입장권을 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의 질문을 받고, 천웨이팅은 잠시 생각을 하고난뒤 "그렇다고 함부로 만지지는 마세요!"라고 농담섞인 대답을 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천웨이팅의 밀랍인물상은 특별히 "천웨이팅 InsideMe 순회공연"에서
고전적인 홀로그램 의상을 선택하여 제작하였으며,
그 기술력은 정말 뛰어났다.
현장에서 호기심이 많은 천웨이팅은 자신의 밀랍인형을 이리저리 자세하게 살펴봤으며,
그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가슴근육이라며,
"몸의 사이즈를 잰것은 《橙红年代 등홍년대》 촬영기간 동안이었습니다.
저의 몸이 가장 건강하던 때였으며, 그래서 가슴근육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고 했다.
그리고 밀랍인형의 디테일에 대해 천웨이팅은 자신의 "짝눈(大小眼)",
이마위의 흉터, 심지어 긴장했을때 이를 악무는 습관, 그리고 드러난 근육 등
모두를 제작자가 잘 포착했다며, 정말로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꿈의 음악 대사(梦想音乐大使)"의 신분으로 입주한 밀랍인형관으로 천웨이팅은
최근 드라마 《橙红年代 등홍년대》의 주제곡 녹음을 막 끝냈다며,
그는 특별히 이번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의 인물을 좋아한다며, "새로운 드라마의 캐릭터는 지금의 저와
크고 많은 대비를 보여줍니다. 여러분들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자신의 "꿈의 음악 대사(梦想音乐大使)"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천웨이팅은 꿈이 있다고 말하고, 용감하게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용기를 복돋아준 첫 공연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당시 사람들이 아무도 오지않을것 같아 매우 걱정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자신은 꿈을 꾸는 자신의 옆에 서있을수 있다고 말했다.
음악을 하고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천웨이팅은
"음악을 하는 것이 좋으며,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하는것 또한 좋아합니다.
제가 하는 작품 모두가 '대박'을 터뜨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자신이 상상하는 공간에 영향을 주면 안됩니다.
만일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이 아닌 것입니다."
제막식 당일 천웨이팅의 어머니 또한 현장에 참석했으며,
천웨이팅은 방금 자신이 밀랍인형을 가장하고 꼼짝도 하지않고
어머니를 속였다며 웃음을 머금고 이야기했다.
천웨이팅의 어머니는 천웨이팅의 머리에 계속하여 손을 얹었고
천웨이팅은 더이상 정지를 유지할수가 없었으며,
그제서야 어머니는 자신이 속았다는걸 알아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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