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다루(王大陆 왕대륙)과 장티엔아이(张天爱 장천애)
코밀한 애정을 벌이다
4월 18일, 지우저우(九州 구주) 판타지 블록버스터 '고주전(鲛珠传)'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봉을 오는 8월에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영화의 제작자 판페이페이(樊斐斐 번비비)와 감독 양레이(杨磊 양뢰), 그리고 시각감독 루베이커(陆贝珂 육패가)와 주연 왕다루(王大陆 왕대륙), 장티엔아이(张天爱 장천애), 셩관션(盛冠森 성관삼)이 참석했다. 처음으로 함께 연기한 왕다루와 장티엔아이는 서로에게 사탕을 던지는 등의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고, 장티엔아이는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영화의 스토리는 지우저우(구주)대륙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여, 왕다루가 연기한 비적(飞贼) 니콩콩(泥空空 니공공)과 장티엔아이가 연기한 포졸(捕快) 헤이위(黑羽 흑우), 그리고 셩관션이 연기한 신비소년(神秘少年) 거리(蛤蜊 합리)의 세사람이 교주(鲛珠)에 의해 인연을 맺게된 후 함께 위족(羽族 우족, 조류)의 후예들에게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지우저우(九州 구주)"는 중국 내 처음으로 중국전통문화를 결합한 판타지 소설 시리즈로, 스스로 체계를 완성하는 구조와 설정을 갖고있으며, 지금의 판타지 소설과 비교하여 높은 지명도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영화 '고주전(鲛珠传)'은 "지우저우"시리즈를 처음으로 은막에 그려낸 작품으로, 감독 양레이는 사람과 조류 두 족간의 은혜와 원한, 그리고 애증을 그려냈다. 그리고 교주(鲛珠)는 상고(上古)시대의 신성한 보물로 영화에 도입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감독 양레이의 말에 따르면, 이번 '고주전(鲛珠传)'을 연출한 것에 대한 의의는 보통을 넘어서며, 처음으로 작품을 접했을 때 감전되는 느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가 여러해 동안 생각해 오던 판타지 영화에 대한 꿈을 이루었다고 했다.
기자회견 현장에서는 날개를 곳곳에서 볼 수 있어, 영화에서 사람과 조류 두 족간의 교전의 이야기임을 나타냈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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