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남편과 함께
비밀의 타이완 여행
슝다이린(웅대림)은 2016년 2년간 교제를 해오던 남친 궈커송(郭可颂 곽가송)과 결혼 후, 늘 그녀의 웨이보에서는 남편을 그림자를 볼 수 있었다. 조카를 보듬고 있는 사진이거나 혹은 친구의 아기와의 사진에도 남편의 그림자는 따라다녔다. 거기에 지난 1일에는 "롱무먀오(龙母庙 용모묘)"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는 그들이 아기를 원하는 절실한 마음의 정을 뚜렷하게 보여준 것이었다.
그리고 지난 5월 9일에는 남편과 함께 타이완 여행중인 그녀가 목격됐다. 여행도중 그들은 애정표현의 동작을 끊임없이 보였고, 먹고 마시며 여행을 즐겼다. 이를본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혹시 아기를 갖기위한 여행일까?"라고 추측의 말을 내놓기도 했다.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과 남편의 달콤한 여행
슝다이린은 잠시 일이 없는 틈을 타 7일 남편과 함께 마카오(澳门) 여행을 떠났으며,
9일에는 타이완에 도착해 여행을 즐겼다.
그녀가 타오위안 공항(桃园机场 도원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궈커송의 손을 놓지 않은채 공항에서의 전체 과정을 함께 했으며,
남편은 모든 짐을 챙기는 등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항을 출발한 후 두 사람은 카딩처(卡丁车) 경주로에서 경기를 관람하였고,
경기 관람중 그녀는 계속하여 남편의 등에 기대어 있었으며,
끊임없이 귓속말을 하는 등 사랑스런 동작 하나하나가
주위의 관중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여행중 하루는 슝다이린 부부가 유명한 한 두유판매점(豆浆店 두장점)에 들렀고,
남편은 유탸오(油条)를 반으로 잘라 그녀에게 권하는 신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남편은 찐빵(包子 포자)을 가져왔고, 그녀는 계속해서 먹기에 바빴다.
그들의 전체적인 식사과정을 보면 슝다이린의 식사량이 놀랄만큼 크다라는 것을 느낄만큼
거의 음식물을 릴레이 식으로 입으로 가져갔다.
아기들과 놀기를 매우 좋아하는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슝다이린은 결혼 후 아기 갖기를 너무나도 원해왔고,
남편과 함께 "아기 만들기"에 적극적이었다.
이번 타이완 여행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밀월여행 겸 "아기 만들기"의 일환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그녀의 식사량이 매우 큰것으로 보아
"이미 임신을 한것"이라는 말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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