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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마스춘(마사순) 남친 오우하오(구호)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다 "내 삶에 와줘서 고마워"

by 태권v22 2017.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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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춘(马思纯 마사순) 남친 오우하오(欧豪 구호)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다

"내 삶에 와줘서 고마워요"



여배우 마스춘(마사순)"칠월여안생(七月与安生)" 촬영 후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 영화로 인해 금마장(金马奖)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어 영화황후에 올랐으며, 그녀는 일과 감정을 동시에 뛰어나게 이루어 냈다. 이전 그녀가 영화를 촬영할 때에 연기중에서 상대배우 오우하오(구호)에 대한 감정이 남달랐고, 둘에 대한 스캔들의 말들이 떠들썩하게 일어났었다.

두 사람은 비록 공개적으로 데이트에 대한것을 인정한바는 없으나, '마스춘의 촬영장에 오우하오의 방문'의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마스춘은 이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함께 연기한 배우중 누구와의 입맞춤이 가장 좋았는가하는 질문에 그녀 역시 오우하오라고 답한적이 있다.


마스춘(马思纯 마사순)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오우하오(欧豪 구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리고 최근 그녀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MC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은 또다시 그녀에게

"금마장 영화황후가 된 후에 누구보다도 오우하오가 기뻐했는데 어떤 상황인가요?"라는 질문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저의 삶속에 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마스춘은 MC에게 애교섞인 말투로 "지금 여기에 엄마가 와 계세요."라고 했으며,

오우하오와의 사랑에 대해 우회적으로 인정을 하는듯한 그녀의 말에

현장의 관객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오우하오(欧豪 구호)의 청자켓에 씌여있는

"Thanks for u coming to my life(내 삶에 와준 당신 고맙습니다)"

마스춘(马思纯 마사순)의 청자켓에 씌어있는 "My pleasure(나의 기쁨이기도 해요)"



얼마전 마스춘오우하오가 심야에 같은 방에 있는 사진이 찍혀

그들의 사랑이 사실적으로 폭로된적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발렌타인데이에 오우하오는 웨이보에 '@마스춘'이라고 글을 올렸고,

마스춘 또한 곧바로 회신을 해 둘의 사랑을 인정하는듯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하여 낮은 자세를 보이며 공개적으로 사랑을 인정한적이 없다.

오우하오는 일전 공항에 모습을 보였을 때

그의 청자켓 뒷면에 "Thanks for u coming to my life(내 삶에 와준 당신 고맙습니다)"라고

씌어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고,

그리고 또다른 시간 마스춘이 한 매체와 인터뷰 할때에

그녀의 청자켓 뒷면에 "My pleasure(나의 기쁨이기도 해요)"라고 씌어 있는 모습을 보여

그들은 이미 서로 사랑의 울타리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표현하는듯 했다.



이 블로그에서 마스춘과 오우하오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마스춘과 오우하오 동거 키스사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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