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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 제70회 칸영화제 폐막식 참석
칸영화제 심사위원단 레드카펫에서
청회색의 드레스로 선녀의 모습을 보인 판빙빙
칸 현지의 5월 28일 저녁(한국시간 5월 29일 새벽)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프랑스 칸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판빙빙과 기타 심사위원들과 함께 페막식 레드카펫에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제 70회 칸영화제 폐막식 당일 저녁 영화의 심사를 마친 판빙빙은 청회색의 드레스를 입고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것은 판빙빙이 이번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써 원만한 마침표를 찍었음을 의미한다.
처음으로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은 판빙빙은 이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심사위원을 맡아 진행하는 것에 대하여 수많은 의미 깊은 영화를 봐야하기 때문에
마음과 정신적인 긴장을 풀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래도 심사위원은 정말 피곤한 일이예요!"라며 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을 이야기 했다.
판빙빙의 이번 칸영화제 폐막식 드레스는
아뜰리에 베르사체(Atelier Versace) 2017 스프링 썸머 오뜨꾸뛰르 시리즈의 드레스와
드비어스(DEBEERS)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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