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잉(정가영)의 경사가 다가오고 있다? 22살 어린 여친 천카이린(진가림)과 결혼날짜 상의

정지아잉(郑嘉颖 정가영)의 경사가 다가오고 있다?

22살 어린 여친 천카이린(陈凯琳 진개림)과

결혼날짜를 이야기 하다

25살의 홍콩 여성스타 천카이린(진개림)과 정지아잉(정가영)과의 사랑이 드러났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2살로 이미 2년의 교제를 해왔으며, 이미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치면서 헤어짐의 소문 등 풍파를 겪어왔다. 그러나 두사람은 시종일관 서로 손을 맞잡고 마주 바라보며 지내 왔으며, 서로의 감정은 더욱더 안정되었다.

천카이린은 며칠전 웨딩페어 웨딩박람회에 참석하였고, 행사 중 3벌의 신부드레스와 1벌의 연회드레스를 선보였다. 그 중 눈처럼 하얀 신부드레스가 가장 환상적이었으며, 결혼 계획을 말하는 자리에서 잠깐 생각을 하고 바로 "2년 안에 할거예요!"라고 말했다.

  

천카이린은 2013년 미스홍콩 진으로, 데뷔이후 지금까지 두차례 웨딩페어에 참가하였다.

더욱이 이번 웨딩페어 참가는 그녀에게 있어 의미가 있다.

그녀에게 스타 남친 정지아잉(정가영)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그녀에게 이상적인 결혼의 형식이 무엇인가를 캐물었다.

그녀는 신혼여행과 결혼식을 여행으로 대신하는 '여행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며,

계획은 2년 내라고 답했다. 이에 사람들은 호기심에 남친의 나이가 적지않은 것과 관계가 있는지를

물었고, 그녀는 "관계없어요. 그가 저에게 말하기를 저는 아직 어려 경험이 없어

독립적인 생활을 해봐야 한다며 결혼은 또다른 느낌이라고 했어요.

모든 일들을 자신만의 생각대로 하면 안되고, 상대의 배려와 생각이 필요하다며

제가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준비가 되면 결혼을 하자고 저에게 말했어요."라고 했다.

정지아잉(郑嘉颖 정가영)과 여친 천카이린(陈凯琳 진개림)

결혼에대해 폭로된 사실을 남친 정지아잉이 알고 있는가의 물음에

어제(6월 4일) 참석한 행사에서 천카이린은 웃음을 보이며,

"그는 현재 뮤지컬 공연중이어서 아직 만나보지 못했어요."라고 대답했다.

정지아잉과 천카이린의 사랑은 일찌기 아버지의 반대가 드러나면서 많은 풍파를 겪은 것에 대해

그녀는 결혼에 대하여 집안 식구들이 많은 간섭은 없다고 말했다.

정지아잉은 현재 광저우(广州 광주)에서 뮤지컬 《风云5D 풍운5D》를 공연중이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람의 사랑이 언제쯤 결실을 맺게 될까에 대하여

매우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