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페이츠(吴佩慈 오패자) 둘째 아기
출산 하루 전 사진 공개
팔 다리는 홀쭉하게 야위었으나 몸무게는 6Kg 늘어
여성스타 우페이츠(오패자)와 백억 부상(富商) 지샤오보(纪晓波 기효파)의 교제 여러해, 지난 4월 세째 아기를 임신한것이 확인됐으며, 지금 임신 8개월이 넘어섰고, 출산예정일은 다음달인 7월이라고 한다. 최근 그녀는 둘째아기 출산 하루 전의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을 보면 팔과 다리가 많이 야위어있는 모습으로, 그녀는 당시 6Kg이 불어나 있었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시했으나, 그녀는 "다이어트는 기다렸다가 젖을 뗀 이후에 다시 생각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서 우페이츠는 크게 불러온 배를 두손으로 받치고 있으며,
친구와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 사진은 그녀가 둘째아들 Hans를 출산하기 하루 전 사진으로 당시 친구와 함께 임신중이었다.
친구와는 매일 함께 운동하고, 뭘 먹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사이라고 했다.
그녀는 "정말이지 매우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함께 하면서도 서로 차이가 많이 났어요." 라고 말했다.
그녀의 몸무게는 6Kg이 불어났었고, 태어난 아기는 3.12Kg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현재 임신중인 아기에 대해 조금도 절제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곧이어 셋째아기를 출산하고 여전히 큰아기와 둘째를 보살펴야 하는 등
정말로 피곤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기에 지금 그녀는 자신을 자제할 방법이 없어
이번에는 자신 마음이 갈망하는 대로 따르기로 했다며,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젖을 뗀 이후에 다시 생각해볼 일이예요."라고 했다.
비록 우페이츠는 첫째아기를 출산한 이후 몸매의 균형을 조금 잃었다고는 하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9등신의 그녀는 여전히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전신 사진을 보면 모두 배를 교묘하게 감추고 있으며,
외모는 원래의 마른 체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셋째를 임신한것에 대해 불분명했다.
그녀는 이번 셋째아기는 조용히 지나가려 생각했고, 출산 후에나 이야기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녀는 셋째아기 출산의 소식을 앞당겨 공개했다.
현재 셋째아기의 임신은 8개월이 넘어섰고, 다음달 7월 출산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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