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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저우위민(주유민) 새로운 버전의《流星花园 유성화원》에 출연 희망

by 태권v22 2017.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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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위민(周渝民 주유민) 신 버전의 《流星花园 유성화원》에 출연 희망

"배역은 이미 생각해 뒀다"



연예인 저우위민(주유민)은 2001년 드라마 《流星花园 유성화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제작인 차이즈핑(柴智屏 채지병, Angie Chai)은 16년만에 다시 새로운 버전의 드라마를 촬영한다고 발표하며, 아주 새로운 F4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이 발표에 이어 저우위민은 9월 5일 모처럼 무대로 돌아와 한 홍보행사에 참여했으며,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이 일에 대하여 차이즈핑과 의논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시 새로운 버전에 출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떤 배역을 연기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미 생각해 둔바가 있다고 했다.


저우위민(周渝民 주유민)은 신버전의 《流星花园 유성화원에 출연을 희망했다



새로운 버전의 《流星花园 유성화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때 저우위민은 기쁨을 표시하며,

"전 정말 기분좋게 생각합니다. 세대세대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우상이 있어야 합니다.

스타를 좋아하면서 자기 자신을 촉진시킵니다. 저의 수많은 팬들은 10여년을 쫒고있습니다.

이제는 아마도 가정을 꾸렸고, 또 이미 이제는 스타를 뒤쫒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친구들은 더욱 젊은 우상을 만들고 또 그들을 쫒겠지요.

그렇게 자신의 우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 가즌 것이죠." 고 말했다.


새로운 버전의 《流星花园 유성화원에 특별출연으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저우위민은 "저는 어떤 배역이든 할수 있어요! 자질구레한 배역 역시 할수 있어요.

현재 저는 자질구레한 단역에 도전하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烈火如歌 열화여가에서 처럼 보수적으로 빚어서 만들어 지는 그런 영웅이 아닌

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것을 좋아한다고 덪붙여 말했다.


다시 타이완으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해 저우위민

현재 타이완의 환경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또다시 좋은 대본과 만나게 되고

촬영환경이 좋아진다면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는 친한 동료인 린시루(林心如 임심여), 허룬동(何润东 하윤동)

자신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투자를 하여 촬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보아왔다.

이에 자신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자신 또한 투자를 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배우 위주로 일을 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어쨌든 저는 아직 장삿꾼 재목이 아닌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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